아침 6시에 기상~~
호텔 지하3층에서 아침식사~~
Check-Out을 아침 8시~~
호텔에 짐보관후~~
아침9시 30분에 사파투어~~
12시 점심식사후 오후 3시경 투어종료후 미니버스로 호텔까지 이동
투어 거리가 약 10km~~~
시내투어 및 저녁을 호텔에서 먹고 ~~
오후 5시30분에 호텔에서 라오까이역으로 이동(1시간 소요)
9시20분에 하노이출발 내일 아침5시에 도착~~

호텔앞 도로에서~~
 호텔 식당~~ 이곳에서 묵는 여행객이 많기 때문에 식당이 항상 복잡하다~~

 호텔 앞 도로~~
 묵은 호텔이 사파호텔 2성급~~ 입구에는 항상 물건을 파는 몽족들~~
 여행객이 나오면 여러명이 둘러~~
 일하러 가는 아저씨~~
 아침에 호텔 도로 윗 쪽에서~~~


 호텔앞 윗쪽~~

 마실 구경~~
 아침투어 시작~~
 사파 운동장을 지나면서~~
 지고 있는통에 팔고자 하는 물건이 가득~~
 여행객 과 몽족~~~
 어깨에 메고 , 손에 끼고 , 손에 들고 있는 물건들은 모두 팔려고 하는 물건~~
 서양 여자들이 좀 이상하게 바라보는 느낌~~

 이 애기를 보는데 아줌마와 눈이 마추치니 나한테로 온다~~ 바이 프롬 미 라고 외친다~~ 아기가 물고 있는 팔찌를 한개 사 주었다 20000동에~~(1300원) 이것이 인연이 되어 아주머니가 우리팀에 물건을 팔기위해 아기를 업고, 물건을 들고 10KM를 같이 투어를 했다~~
 바비윤 주위에 ~~
 호텔 옆 모습~~ 호텔 뒤편에 건물 증축을 ~~

 호텔 옆집~~
 호텔에서 투어시작~~ 9시30분~~

가는 중에 애들이~~ 따라온다~~
 무슨 꽃인지~~
 사파 시장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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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안개가 ~~
비가 올듯~~
이곳 사람들은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니는 같다~~


오전부터 물건을 팔고 있는~~
물건이 화려하다~~


애기를 업고 물건을 파는 몽족들이 많이 보인다~~


여행객이 지나가면 몽족들이~~

거리에 여행객보다 물건을 파는 몽족을 더 많다~~


어제 밤에 물건을 사주고 ~~ 옥수수 . 계란을 사준 아이 ~~
아침부터 물건을 팔기위해 시장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트레킹을 하러 가는 중에~~


어제 바비윤이 가방을 사준 아이와~~

우리팀 트레킹 하는 모습~~
가이드~~
호주 2명 ,이스라엘 2명, 바비윤 , 나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 2명, 10살 11살 된 여자 아이~~
6명분 점심을 베낭에 챙겨온 가이드 좀 안되보여 내가 무거운 베낭을 메고 갔다.
바비윤이 나를 굉장이 힘이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힘이 들었다~~
키가 조금 큰 아주머니가 시장을 봤는데 생고기 및 양념을 소핑백에 들고
물건을 들고 애기를 업고 따라오는데, 많이 힘들어 하고 한쪽 어깨가
계속 처진다~~
안되보여 물건을 받아 바비윤보고 들어라고 했다.
5KG 되는 쇼핑백을 들고 투어 한다고 바비윤이 고생이 엄청 났다

우리와 같이 투어를 한 새댁들~~
10KM를 같이 ~~ 산길로~~

걸어 가는것이 오늘에 하이라이트 이다~~


걸어 가는중에~~

새댁이 내거 조금 늦어면 아까이 와서 바이 프롬 미 라고 한다~~

신나게 걸어가는 모습~~

사파 트레킹 표파는 곳~~


멋진 집이 보인다~~

이곳 별장을 1박 하는데 18달러 라고 한다.
가족들과 같이 하면 좋을것 ~~




모두 즐거워 하면서~~
난 베낭메고 간다고 많이 힘이 들었다~~
나만 가이드 베낭을 메고 갔지 ~~~
다른 팀들은 가이드 아가씨가 모두 베낭을 메고 갔다~~
가이드 아가씨들은 날마다 메고 다니다 보니 힘들어 하지 않는다~~
비비윤이 보이는데 생고기 들고 간다고 많이 힘들어 한다~~
나 한테 원망까지~~

어느 정도 가니 막대기 들은 나이들이 따라와 사라고 한다.
가이드 왈 경사가 심하니 막대기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우리팀에는 마무도 사지 않았다~~

대부분 영업용 오토바이~~

아기를 한번 안아 줄려고 해도~~ 아기가 낮을 많이 가린다~~
애기 엄마가 20살이라고 한다~~
옆에 아이도 도움을 많이 준다~~
짐 및 우산을 들어 주고~~

집이 멋지게~~
평소에는 비어 있는데~~
성수기에는 항상 FULL~~




포장도로에서 비포장도로로~~



막대기를 파는 아이는 계속 따라 오고~~

절벽 밑으로 보면~~




어느 가게집 부억~~



사파 트레킹 기념 찰영~~


논 밭이 엄청나게 많다~~
인원에 비해 한사람이 경작하는 논 밭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농촌을 보면 논밭은 조금 있는데 주위에 집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경치가 좋은 이곳에서 ~~
잠깐 한껏~~


배경이 멋진~~






이곳에서 잠깐 휴식후 ~
다른 곳에 가게 없다고 한다~~
물 및 기타 음식을 이곳에서 구입을~~

본격적으로 트레킹 시작~~
 가게 주방~~
 가게집 화장실 옆~~

 화장실 및 화장실 물통~~ 베트남에서 레스트 룸 하면 잘 모른다~~ 토울렛 이라고 해야한다~~~ 


본격적으로 트레킹 시작정 이곳 가게에서 잠깐 휴식을 한다~~ 모든 팀들이~~
 경사가 가파르다~~
 막대기를 짓고 다닌는 사람이 종종 보인다~~
 길을 따라 계속 걷는다. 사파를 트레킹하는 여행객은 대부분 같은 시간 출발하여 같은 시간에 마친다. 건강이 안 좋어면 트레킹은 힘이 든다~~
 걷는데 돌이 많이 있다~~

 조랑말이 보이고~~
 말이 풀을 먹고 있는 모습~~
 농사 짓는것이 대단하다고 ~~

 이런 길이 대부분~~ 따라오는 새댁들은 우리를 더 걱정을 해 주는 같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 혹시라도 발이 삐걱 한다면 모두가 고생~~
 바비윤이 많이 힘들어 한다~~ 새댁한테 돈을 도로 받아야 될 입장이다~~ 시장 봤어 집에 가지않고 ~~ 한개라고 팔려고 ~~우리를 따라오는데~~

 황토길을 걸어면서~~
 몽족이 일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계속되는 산길~~



날씨가 더우니 소가 논물에 누워 있다~~~ 여행객에서 사진 많이 찍힌다~~

 많이 미끄럽다~~ 조심~~ 너머지는 사람도 가끔~~


 몽족 사람들을 짐을 지고도 넘어지지 않는다~~
 굉장이 골짜기인데 한집이 살고 있다~~

 조심조심해서 내려 간다~~

 이때 막대기가 필요한듯~~ 꼬맹이가 막대기와 팔 물건을 들고~~
 한지붕밑에 식구들이 많은듯~~


산에서 계곡까지 내려 왔다~~ 이제 계곡을 타고~~




 계곡에 돌다리도 건너고~~

 계곡 기념 찰영~~ 꽃은 아기 엄마가~주었다~~
 후미에 다른팀이 내려 오는 모습~~
 논둑으로 ~~ 
 논둑이 계속 이어지고~~
 힘이 들지만 모두들 인상이 밝다~~

 밥을 짓는지 연기가 ~~ 배가 고프다~~ 걸었는지도 약 3시간 ~~
 계곡물이 엄청나게 맑다~~



 계속되는 돌길~~
 무슨 건물을 짓는지~~ 조금 건물이 크보인다~~




 계곡을 따라~~
 가끔씩 집이 한채식 보인다~~
 집 한채에 경작 할수 있는 논이~~

 평화로워 보인다~~ 애가 소를 타고~~ 겁이 없는가봐~~~




 이곳에서 잠깐 휴식을~~ 서양 사람들은 남의 의식 하지 않는 같다~~ 수영후 빤츠를 벗고 옷을 갈아 입는다~~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시장을 봤어 따라온 새댁~~

 물건을 팔려고 10km를 따라 다니지만 한개도 못파는 사람도 있다~~ 서양 사람들은 필요하지 않으면 절대 사지 않는다(일부는 빼고~~) 동양사람들은 마음이 약해 필요 없어도 한개씩 사준다~~
 바비윤이 가방을 메고 ~~ 내가 생고기를 들고~~~ 힘들어 하니까 새댁이 들고간다고 하길래 우리가 든다고 했다(마음이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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