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위에까지 올라가는 길에~~~

폭포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 ~~멋지기도 하고 아찔한 느낌도 들고~~

폭도 제일 위에 가는 길에~~

날씨가 무더운데 폭포를 보니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든다~~

폭포구경후 주차장으로~~

서양 아가씨와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일행들을 기다린다~

루앙프라방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기 위해~~

스님들이 빨래를~~

저녁이 되니 야시장이 설려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모습~

숙소로 가는 중에 학생들이 무슨 과일 맛있게 먹고 있는데~~

조금 얻어 먹고 ~~~

사진도 같이~~

숙소로 가는 길에~~

저녁식사은 이곳에서~~

라오스 전통식으로 식사를 ~~

인당 13달러~~

맥주 1병 3달러 ~~

엄청 비싸지만 체험을 하기위해~

꼬마 아가씨가 춤을 굉장히 잘춘다~~

윗 사진에 보이는 분이 우리나라 사람인데 50대 중반 되시는 부부가 자식을
모두 키워 놓고 세계베낭 여행을 하신다고 한다.
서로 인사는 했지만~~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다.
굉장히 멋져 보인다~~





귀여운 공주와 함께~~

이꽃을 선물을 주는데 팁도 약간~~


공연이 끝나자 자리에서 일어나 pc 방으로 갔는데~
pc가 너무 속도가 늦어 사진을 저장 할수가 없었다.
이곳에서는 모든 일이 늦어도 당연 하듯이 생활을 하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