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에서~~

물건을 여러개 샀지만 ~~ 집에오니 아무도 가지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에 나만 기분을 내었는 같다~~

목걸이~~ 기념티~~ 가방~~~. 팔찌등~~

왓쌘(사원)~~

입장료는 없는 같다~~

야시장에서 소수 민족이 만든 물건이 많이 있다~~

핸드메이드 제품~~

야시장에서 ~~

아저씨가 아기를 업고~~

구걸하러 다닌다~~

우리나라에서 사간 사탕을 주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에서~~

중국 아가씨~~

좌측편에 있는 아가씨가 ~~ 처음 보았을때 우리말을 하길래 우리나라 사람인줄

알았는데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9개월 왔다고 한다~~

젊은 친구를 야시장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한다.

중국 여자분가 같이 야시장 구경을 하고 있어 동행을 하게 되었다~~

고향이 내장산쪽이다고 한다.

이름은 오하창~~

바비윤과 오하창~~

아가씨와 중국 사업가 ~~

식당에서 전통주~~ 보이는 병에 있는 술을 다 마셨다~ 43도~~~

오하창씨가 내일 비엔챤으로 간다고 한다.

왜가는냐고 하니 돈이 떨어 졌는데 이곳에서 돈을 찾는데 카드가 안된다고 한다.

내일 투어비는 내가 지불 할테니 가이드겸 같이 투어 하자고 부탁을을 했다~~

좋다고 하면서 내일 같이 투어하기로 했다~~

투어비는 저녁때 가까운 여행사에서 예약함~

명일 숙소로 툭툭이가 Pick-up 오기로 함

투어비 인당 9달러 (온 종일)

식당 앞에서 기념 찰영~~

즐거운 여행을 하시라고 인사후 헤어 졌다.

식사비는 내가 내고 싶었지만 각자 계산을 함~~

중국 사람들과 헤어진후 바비윤 , 오하창과 같이 맥주 한잔을 하면서~~

오늘 저녁에 많이 과음을 했는같다~~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12시 지나가고 있어 내일투어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