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비엔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날이다

미니버스로 약 6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5시30분 기상 창밖을보니 어둠이 깔리지만 ~~~~~~~~

산이 반이상이 구름으로 가득히~~

이틀 묵은 침대~~

새벽부터 온통 구름으로 가득하니 비가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산에 구름이 가득 차 있지만 운치 또한 아름답게 느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안개가 벗겨진다.

방비엔에서 마지막 아침식사~~

바비윤이 많이 피곤해 하는 모습~~

아침 일찍 마실 한바뀌를 돌아 본다~~~~

교육기관 같은데~~

많은 사람이 아침 읽찍 어딜 가는지~~

현지인들의 이동수단인 툭툭이~~

아침 일찍 멋진 경치와 동네 한바뀌를 구경하기 위해~~

이곳이 버스 주차장~~

미니버스는 이곳에서 출발한다~~

밤에 비가 많이 았는지 물이 고인곳이 많이 보인다~~

주차장 입구에는 음식 및 과일을 파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아침 일찍 동네를 한바뀌 워킹 했는데, 너무 조용한 곳이라고 생각이 된다.

닭들이 평화로워 보인다.

사원인데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

집 담을 수리하고 있는 모습~~

이 집은 조금 좋아 보인다~~

내가 어릴때 촌에 살던 생각이 많이 난다~~

우리가 숙박을 한 호텔~~

루앙프라방으로 가기위해 미니버스에 집을 싣고~~

이곳은 비가 자주 오기때문에 짐을 차 위에 싣고 간다

오전 9시30분 경 출발

주차장에서멋진 산을 보면서 ~~

떠나면서 조금 아쉬운 남는다~~.

미니버스에 9명이 탔다.

운전사,조수,바비윤 ,나 ,바로뒷 이스라엘 남,여/맨뒷 현지인 노부부/호주

6시간 반동안 산 등선을 타고 갔는데~~

가는길에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대부분 옥수수 농사를 짓는 같다.

수

살아가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산길이 계속 이어진다~~

앞에 멋진 산이 보인다~~

옥수수 밭이 엄청나게 크다~~

산등선타고 가니 더위는 별로~~.

현지인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현지인 노부부가 이곳에서 내린다~~

가면서 마을 몇개 보이지만 온통 산이다~~

집이 아찔하다

이런 집들이 많이 볼수가 잇다.~~~

여자 아이 인데 팬티도 입지 않고 놀고 있다~~

우리 이곳에 내리니 많은 아이들이 모여 든다.

왜냐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주었기에~~

우리가 차에서 내리니

마을 아이들이 모여든다~~

사탕 ,기타 음식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공평하게 나누어 주지 못해서 아이들 한테 조금 미얀한 생각이~~

사탕, 과자는 우리나라에서 사 가지고 간것이다~~

하늘은 비가 솟아 질듯이 먹구름이 가득~~

잠시 휴식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