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챤 일정을 마치치 호텔입구에서 ~~

꼬맹이들이 놀고 있는데 사진을 찍어니 포즈를 잡아준다

중국 무술 영화를 많이 보는듯~~

라오 오르리든 호텔 내에 무료로 인터넷을 할수 있다.

호텔 안내소~~

호텔 식당~~

호텔 주변~~

호텔 베란다에서 메콩강이 보인다.

메콩강 건너 태국인데 라오스와 생활 환경이 180도가 다르다.~~

호텔앞 사원

호텔옆 민가~~

라오 오르리든 호텔~~

호텔앞 귀염둥이 꼬맹이들~~

비엔챤 폰트래블 사무실~~

9시30분~10시 사이에 Pick-up 하기로 했는데

9시50분경 Pick-UP 하러 왔다.

툭툭이로~~

폰트래블 옆 독참파 레스토랑.

VIP 버스 타기전 ~~

VIP 버스를 타러가니 서양 사람들이 많았다.

짐을 모두 차에 싣고~~

버스는 우리나라 중고버스이다

에어콘은 나오는데, 조금 시원하다.

정보에 의하면 산길을 달리기 때문에 좋은 자리를 잡기 위에 일찍 버스를 탔다.

운전석 뒷 4번째~~

뒷에 앉어면 멀미 할수도~~

비수기라 빈좌석이 몇개 있다

성수기에는 임시 의자로 약 4시간 방비엔 까지 가야 한다.

버스가 출발하여 북부 정류장에 손님을 태우고~~

북부 정류장 모습 ~~

한가하게 보인다 ~~

버스가 방비엔으로 향하여 출발 하면서~~

계속 카메라를 누른다.

라오스 수도이지만 거리가 한산하다.

방비엔 가는 중에 ~~

시골길을 달린다

주위에 산은 보이지 않고 온통 평야만 보인다

95%가 산이라고 했는데~~

거의 곳곳에 조금한 상점이 있다.

논에 농부들이 일하는 모습~~

사진이 많아 사진 밑에 댓글을 못 달아도 사진만 구경 하시길~~

어느 모임에 갔다 오는지~~

방비엔가는 중간 지점에서 휴식을 했는데 ~~

화장실에 도마뱀이 많이 보인다.~~

조금 징거럽지만 , 한편으로 모기가 있는방에 모기를 모두 잡아 먹는다고 함

주간지점에 휴식을 취하면서~~

보이는 의자가 성수기때 자리를 잡지 못하면 이 의자에 약4시간 앉아 가야 한다.

화장실 사용료 받는곳.

사용료 : 1000킵(100원)

해먹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버스 조수가 차량 점검을~~

산길을 달리는데~~

오르막에는 속도를 거의 내지 못하고 기어 올라간다.

혹시나 모두 내려 밀고 가야 하는지 걱정이 된다.

밀고 올라 가는일은 없었지만 ~~

평지는 좀 달리는데 ~~ 오르막은 힘이 많이 들어 한다.

산길을 달리는데 가끔 도로변에 집이 한채식 보인다.

다리가 있는데 겨우 차량 한대만 지날수 있다.

라오스 전통가옥인데 ~~

이럽 집들이 도로변에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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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엔에 도착 할 시간이 다 되어 가는지 아름다운 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VIP 버스를 타고 가면서 사진을 담았더니 사진이 많이 흔들린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골집을 보면 조용하고 평화롭게 보인다.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놓았는데, 무슨 나무인지? 차선 반대편에 오는 로칼버스(현지인 들이 타는 버스) 짐은 모두 차위에 싣고 천막으로 덮는다. 언제 비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에 버스통행료를 받는다. 산길 민가에 위성방송 수신기가 많이 보인다. 라오스 여행을 하다보면 시골에 가끔 집이 한채식 보이는데. 한집에서 농사를 짓는 논 밭이 많다고 생각이된다 우리나라에는 농촌에 논밭이 있으면 많은 집들이 모여 개인이 농사를 지울수 있는땅이 별로 없는같다~~ 어느 시골 학교~ 수업중인지 조용하다. 시골학교 정문~~ 주유소~~ 방비엔이 가까워 지는 같다. 방비엔 어는 초등학교 운동장 수업이 끝났는지 학생은 보이지 않는다. 방비엔오니 정말 산이 멋지다. 라오스를 여행하는 목적이 사람을 보고~~ 자연 그대로를 보라고 했는데~~ 산이 너무 멋진 같다. 숙소에서 ~~ 산을 바라보면서~~ 방비엔 버스주차장~~ 어느 호텔 마당에 내려 준다. 주차장 앞인데 툭툭이 기사들이 호텔까지 유혹을 한다. 대부분 숙소가 이곳에서 500M 내에 있기때문에 툭툭이는 탈 필요가 없다. 베낭을 메고 호텔을 찾아가는 중에~~ 많은 게스트 하우스들이 보인다. 숙박료는 하루 5~10달러. 숙소에 도착하여 베란다에서~~ 비싼 호텔이라서 그렇는지 전망이 너무 좋다. 호텔 서비스는 별로~~ 자전거로 동굴 투어를 하기위해 강을 건너는데 통행료 6000킵은 지불함. 숙소 베란다 앞 숙소 수영장. 이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반사나 호텔 4성급 하루 45달러(아침포함) 폰트래블에서 예약 이 호텔에서 2박 했다. 실제 이곳에서 예약하면 40달러. 카운트에서 폰트래블에서 비싸게 받았다고 함 시내 워킹투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 점심이 너무 늦었다. 이곳 식당이 손님이 많아 들어 갔는데, 손님을 왕처럼 대해 주지 않는다. 비엔챤과 방비엔 차이가 많이 난다. 비엔챤에는 미소의 나라 라오스라고 생각이 되는데, 방비엔는 미소의 나라가 아닌듯~~ 시내가 너무 조용하다~~ 점심 식사 주문후~~ 바비윤이 배가 많이 고프다고 한다. 바비윤 덕에 하루 3식은 꼬막 챙겨 먹었다. 혼자 여행을 하면 하루 한끼정도 먹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을 사먹고, 과일을 많이 사먹기 때문에~~ 바비윤 덕에 하루 3식을 먹다보니 다른 음식에 맛은 별로 보지 못했다 서양사람들은 대부분 휴가가 5주라서 한곳에서 일주일씩 머문다. 이곳 비스듬이 누워 영화를 즐긴는 모습. 음식을 먹을때도 비스듬이 누워 먹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