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위를 지나지만 큰 건물은 보이지 않는다.

8시30분에 출발하여 라오스 비엔챤에 9시20분에 도착~~

태사랑 정보에 따라 독참파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독참파 레스토랑 옆에는 폰트레블 여행사가 있다.

점심은 다른곳 보다 약간 비싼편 ~~

라오스 비엔챤 공항에 도착~~

수도의 공항치고 너무 작은 느낌이 든다

우리가 타고 온 베트남 에어라인~~

이곳에서 도착 비자를 만들고~~

비자 fee : 30달러. 사진 한장도~~

각 나라마다 비자 피가 차이가 난다

출국 심사후 공항 청사 밖으로~~

공항 광장 좌측 100m 가서 앞으로 약250m 가면 도로가 있는데 택시 및

툭툭이가 많이 있다. 요금도 저렴 하리라 생각이 된다.

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약 30년 정도 되었는같다.

에어콘도 없고 숙소까지 가는중에 더워서 창문을 열고 갔는데. 온 도로가

공사중이라 많은 먼지를 덮어 쓰면서 갔다.

공항내에 택시는 독점으로 운영하는 같다.

다른 이동수단으로 공항으로 못 들어오게 하는 느낌을 받았다.

공항 청사 광장은 작았지만 많은 택시 삐기들이

시내 까지 6달러를 요구를 한다.(비포장도로로 15분 소요 ,폰 트레블까지)

1달러 깍아서 5달러에 갔다.

라오스 물가에 비하면 너무 비싸다.

식당에 일하는 여자 종업원이 한달에 25달라고 한다

정보에 의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독참파 레스트랑 내부 ~~

독참파 레스토랑 밖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 날씨가 무척 덮다.

독참파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는 사원.

사원이 너무 많아 사원 이름 외우기가 힘이 든다.

사원 내부

메콩강 옆으로 도로 ~~

메콩강옆에 많은 포장마차가 있다.

대통령궁~~

구경 할려고 들어가니 경비들이 못들어가게 한다.

왓파깨우 사원 왓파깨우 사원 들어가는 입구에 도로 포장 공사로 길이 엉망~~ 왓파깨우 사원 왓파깨우 사원 내부에 많은 불상들이 있다. 사원 주변에 많은 꽃으로 되어 있어 사원 아름답게 보인다. 사원 주위에도 많은 불상이~~ . 왓파깨우 왓씨싸께 사원 많은 불상이 ~~ 왓씨싸께 사원 왓씨싸께 사원 . 건물이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내부에서 많은 불상이 스님들과 함께 ~~ 바비윤 덕에 나도 한장 ~~(원 모~ 플리스) 은행 앞에서~~ 은행 경비원과 함꼐~~ 마이 원 모 플리스~~ 라오스 국제 대학교~~ 지나 가다가 쉬고 있는 뚝뚝 아저씨와 함께~~ 라오스 사람들은 사지 찍는 것을 좋아 하는 같다. 달랏사오 시장 달랏사오 시장 가는길에~~ 달랏사오 시장 들어 가면서 ~~ 시장 내부~~ 달랏사오 시장앞 버스 정류장 시장 내부~~ 라오스 전통 여자옷 시장 앞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툭툭이~~ 달랏사오 시장 정면에서~~ 버스 터미날~~ 장거리 버스를 탈 결우 짐은 차 지붕위에 싣는다. 미니버스~~ 발톱, 손톱 청소 하는 모습. 발가락에 피가 나는데, 아프지 않는지~~ 발가락 미인은 참을성이 ~ 이곳이 라오스 수도 비엔챤에서 가장 큰 버스 정류장~~ 영세한 시장인데 옆 또랑에서 냄새가 많이 풍긴다. 시장구경, 버스터미날 구경한 후 다른 곳으로 가는데 갑자기 비가 퍼 풋는다 비를 피하기 위해 나무밑에서 신새를 좀 진후 ~~ 무슨 사원인지 모르겠지만 , 유명한 사원은 입장료를 보통 20000킵(2000원) 받는데 이곳은 입장료를 받지 않으니 조금 덜 유명한 사원~~ 보이는 새가 아래의 동상으로 된 새와 동일한데 항상 옆에 서 있는 같다. 어는 사원을 가나 불상은 많이 보인다~~ 불상이 조금 파손된 모습이 보이는데 , 천으로 불상주위을 감아 놓았다. 무엇 때문인지~~ . 오래된 나무에도 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