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했던 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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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했던 루앙...

navy 0 2739
7월30일부터8월9일까지 라오스를 여행했읍니다.

태국북부,
치앙마이 치앙라이..치앙콩..훼이사이로 들어갔읍니다.

훼이사이 슬로보트는 티켓파는이들은 09시30분출발이라 했지만 실제는
11시에 출발했읍니다.

치앙콩에서 아침일찍 국경을 넘어도 지장없이 탈수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트티켓은 슬로보트타는 입구 좌측에 있은것 같습니다.

가격농간이 심해 게스트하우스입구에 외국인가격을 정부에서 고시한듯
하였읍니다.

저희가족은 이미그레이션앞에서 티켓팅하여 바가지는 좀많이 쓴듯해서
내내 불쾌했읍니다.

12세이하는 반값이라고 그리탓다는 분도 보았읍니다.

저희에게는 1m이상은 성인요금이라던 천연덕스럽게말하던사람들...

빡뺑은 생각보다 숙박시설이 열악했으나...수도 많지않고.....

비수기라바가지는 없었습니다..더불룸 둘300밧에 잤습니다.

루앙에서는

콜드리버에 방이없어서 입구 메리2에서 4인실이 있어서 1일6불에 편히지냈습니다.  겉보기와달리 깨끗하였고 주인이 착해서 편히지냈읍니다.

제생각에는 슬로보트내리는곳에서 한불럭만 내려오면 여행자거리이니,
뚝뚝을 무시하고 조금올라가거나 내려와 한불럭들어가면 게스트하우스가즐비
합니다....그곳은 거의가 게스트하우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녁에는 야시장이 있고 아침에는 옆골목에 새벽시장이 섭니다.

푸시산에가기도 좋고....

피시방도 루앙은 분당100낍,방비엥은 분당200낍,

야시장흥정 잘하시고 쇼핑하세요...저렴하고 좋은것같습니다.

여행사로가면 광시폭포1인3불 빡우는4불이며 오전오후일일투어됩니다.

저희는 가족이라 광시만 10불에 성테우로 갔다왔습니다.

우기라 물도 많고 참 멋진폭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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