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라오스 1
2005년1월10일 부터 1월20일 까지 라오스 여행
<<1부>>
1월10일
태국 방콕 돈무앙에서 우던타니까지 항공 (에어아시아-15$....항공료가 세금 포함 15$이라니... )이용하면 시간도 줄이고 편해서 좋으나 미리 예약해야 되고 탑승 한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공항을 나서면 농카이 가는 미니버스가 기다리고 있어 바로 탈 수 있다
우던타니 공항에서 농카이까지(리무진버스-미니버스 100밧.50분)
농카이 버스 터미널에서 GH(huan lai aprtment)까지-툭툭이 100밧 부르지만 50밧이면 충분
GH(350밧-깨끗하고 온수,에어콘)
-강변에 있는 GH들은 시설이 열악함.
강변을 따라 농카이 시장 -강을 따라 길게 형성된 시장으로 크고 물품도 다양함. 강건너 라오스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대부분 중국 제품--
바로 라오스로 넘어가지 말고 농카이에서 하루를 자면서 시장 구경하는게 좋을 것 같아 우린 농카이에서 하루 자기로 계획했었다.
강변 식당에서 새우와 통째로 구운 대형 생선으로 식사
1월11일
국경 버스 있는 곳까지 툭툭 40밧-여기서 출국 신고 -간단함
국경버스(다리만 건네주는 버스-10밧)타고 다리를 건너면 라오스 입국 심사.-비자30$-라오스 입국세 10밧
GH에서 출발하여 입국 완료 할때 까지 걸린 시간 1시간 남짓
입국장을 나서면 좌측에 미니버스들과 툭툭이 들이 수 십대 대기-서로 타라고 몰려든다.
에어컨 나오는 미니버스(봉고) 대절-부다파크<7km> 구경하고 비엔티안까지<25km> 500밧으로 계약.
부다파크 구경 할 동안 기다려 줌.부다파크에서 비엔티안까지 50분 정도.
RD(한국인이 경영하는 곳이라 라오스 정보 얻기 위해 투숙.시설은 열악함.맛있는 음식점 정보는 게시판에 붙여져 있어 편리했음.)
음식점 중 가본 곳은 빠케트집.국수집.예쁜 과일 쉐이크집-강추
비엔티안은 작아서 걸어 다녀도 되고 인터넷방이 잘 돼있어 CD도 구워줌
독립기념탑과 탓루앙,딸랏사오(시장) 정도가 볼거리
RD와 가까운 강변에 호텔도 있고, 저녁엔 노천 식당들이 열려 일몰을 보면서 식사하기 좋음.
5시 30분 경이면 탁발승의 행열도 이채롭다.
1월12일
방비엥가는 VIP버스(한국에서 고속버스로 사용되던 대우버스, 45인승4$.RD에서 구입)
RD옆 강변에서 10:00출발
미리가서 타야 좌석 확보할 수있음-늦게 오면 중앙에 플라스틱 보조의자에 앉아 갈 수도 있음
여행자버스(미니버스)가 더 비싸나 좌석이 좁아 불편
10시 출발 예정이나 10시30분에 출발하여 오후1시30분 도착
방비엥 버스 도착한 곳은 사용하지 않는 비행기 활주로.여행자 시설이 있는 곳까지 500m 정도.최종 도착지는 마라니 gh 마당.
활주로에서 곧장 나오면 강과 마주치는데,활주로에서 강변 쪽으로 나오다 만나는 길에서 오른쪽으로 여행자 시설들이 많이 있음.왼 쪽도 있으나 거리가 멀고 드문드문 있음.GH는 대략 4~5$.
방과 욕실을 기준으로 보면 가까이 있는 마라니 GH(5$)가 좋음.방이크고,욕실이 매우크다.온수도 잘 나옴.사장이 여행자 버스도 운영하여 여행자 버스와 미니버스의 종점이고,미니버스의 출발점도 마라니 gh의 마당.
-GH들은 보통 순간 온수기를 사용하는데 성능이 좋지 않다.
강변에 있어 강변의 풍경을 즐기며 지내기에는 강가에 있는 푸반GH(6$)가 좋으나 오래된 목조건물이고 온수도 약하고, 화장실에는 물을 부어야 하는 등 시설이 열악하나 위치는 최고.
특히 일몰 시간에는 카약팀이나 튜부팅하는 사람들이 떠내려 오고, 대나무다리가 앞에 있어 지나는 사람들 보는 것 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음. 산넘어로 지는 일몰 풍경이 일품임.(아무것도 하지 않고 GH에서 쉬는날은 푸반에서 묵으면 좋을것 같다.)
푸반 GH 에 딸린 레스트랑에서 식사하면서 일몰 감상
<<1부>>
1월10일
태국 방콕 돈무앙에서 우던타니까지 항공 (에어아시아-15$....항공료가 세금 포함 15$이라니... )이용하면 시간도 줄이고 편해서 좋으나 미리 예약해야 되고 탑승 한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공항을 나서면 농카이 가는 미니버스가 기다리고 있어 바로 탈 수 있다
우던타니 공항에서 농카이까지(리무진버스-미니버스 100밧.50분)
농카이 버스 터미널에서 GH(huan lai aprtment)까지-툭툭이 100밧 부르지만 50밧이면 충분
GH(350밧-깨끗하고 온수,에어콘)
-강변에 있는 GH들은 시설이 열악함.
강변을 따라 농카이 시장 -강을 따라 길게 형성된 시장으로 크고 물품도 다양함. 강건너 라오스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대부분 중국 제품--
바로 라오스로 넘어가지 말고 농카이에서 하루를 자면서 시장 구경하는게 좋을 것 같아 우린 농카이에서 하루 자기로 계획했었다.
강변 식당에서 새우와 통째로 구운 대형 생선으로 식사
1월11일
국경 버스 있는 곳까지 툭툭 40밧-여기서 출국 신고 -간단함
국경버스(다리만 건네주는 버스-10밧)타고 다리를 건너면 라오스 입국 심사.-비자30$-라오스 입국세 10밧
GH에서 출발하여 입국 완료 할때 까지 걸린 시간 1시간 남짓
입국장을 나서면 좌측에 미니버스들과 툭툭이 들이 수 십대 대기-서로 타라고 몰려든다.
에어컨 나오는 미니버스(봉고) 대절-부다파크<7km> 구경하고 비엔티안까지<25km> 500밧으로 계약.
부다파크 구경 할 동안 기다려 줌.부다파크에서 비엔티안까지 50분 정도.
RD(한국인이 경영하는 곳이라 라오스 정보 얻기 위해 투숙.시설은 열악함.맛있는 음식점 정보는 게시판에 붙여져 있어 편리했음.)
음식점 중 가본 곳은 빠케트집.국수집.예쁜 과일 쉐이크집-강추
비엔티안은 작아서 걸어 다녀도 되고 인터넷방이 잘 돼있어 CD도 구워줌
독립기념탑과 탓루앙,딸랏사오(시장) 정도가 볼거리
RD와 가까운 강변에 호텔도 있고, 저녁엔 노천 식당들이 열려 일몰을 보면서 식사하기 좋음.
5시 30분 경이면 탁발승의 행열도 이채롭다.
1월12일
방비엥가는 VIP버스(한국에서 고속버스로 사용되던 대우버스, 45인승4$.RD에서 구입)
RD옆 강변에서 10:00출발
미리가서 타야 좌석 확보할 수있음-늦게 오면 중앙에 플라스틱 보조의자에 앉아 갈 수도 있음
여행자버스(미니버스)가 더 비싸나 좌석이 좁아 불편
10시 출발 예정이나 10시30분에 출발하여 오후1시30분 도착
방비엥 버스 도착한 곳은 사용하지 않는 비행기 활주로.여행자 시설이 있는 곳까지 500m 정도.최종 도착지는 마라니 gh 마당.
활주로에서 곧장 나오면 강과 마주치는데,활주로에서 강변 쪽으로 나오다 만나는 길에서 오른쪽으로 여행자 시설들이 많이 있음.왼 쪽도 있으나 거리가 멀고 드문드문 있음.GH는 대략 4~5$.
방과 욕실을 기준으로 보면 가까이 있는 마라니 GH(5$)가 좋음.방이크고,욕실이 매우크다.온수도 잘 나옴.사장이 여행자 버스도 운영하여 여행자 버스와 미니버스의 종점이고,미니버스의 출발점도 마라니 gh의 마당.
-GH들은 보통 순간 온수기를 사용하는데 성능이 좋지 않다.
강변에 있어 강변의 풍경을 즐기며 지내기에는 강가에 있는 푸반GH(6$)가 좋으나 오래된 목조건물이고 온수도 약하고, 화장실에는 물을 부어야 하는 등 시설이 열악하나 위치는 최고.
특히 일몰 시간에는 카약팀이나 튜부팅하는 사람들이 떠내려 오고, 대나무다리가 앞에 있어 지나는 사람들 보는 것 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음. 산넘어로 지는 일몰 풍경이 일품임.(아무것도 하지 않고 GH에서 쉬는날은 푸반에서 묵으면 좋을것 같다.)
푸반 GH 에 딸린 레스트랑에서 식사하면서 일몰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