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로끝난여행..라오스편...
라오스에 들어와서는 물론 전 한번도 안가보았고..
둘다 어리버리 상태...오로지 책만 믿고 가는데..
솔직히 비엔티엔 시내에 들어온줄 전혀 모르고 있었음..
옆에 사람들에게 태국말로 물어보니까..
시내안이라고 하고 아침시장에 도착을 하니..
이게 이나라의 도매시장인가...어리둥절...
일단은 온 기념으로 라오스 티셔츠 하나 사입고..
매콩강변갔다가 독립기념문인가 거기 구경한후에..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만나니 왕위안 좋다고 왕위안으로
가라는 이야기에 저휘는 아무생각없이...
다시 아침시장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데
에어컨이 없는 우리나라에 옛날 버스 현대차였음..
더운차안에서 제가 잠깐 졸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다 신기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차가 출발하기 전에 짐을 싣고 있었는데..
우선에는 차 지붕에...차 높이만큼 엄청나게
적재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지붕에 쿵쿵소리에 제가 깨어나서 보니..
물건을 실코 시골 아주머니들이 하나둘
타는데 외국인은 저휘 두사람들뿐
차안에서 앞에 아줌마가 팍치를 몇다발
사서 탓는데 그전까지 제가 음식에 팍치 못넣게
해서 여자친구는 전혀 정체를 몰랐는데
앞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길래 그게 팍치라 하자 많이 놀랬져
어이되었든 버스는 출발을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시내버스처럼
조금만 가면 서고 잠시 가다가 지붕에서 짐 내리다가 한 3시간
정도 달리자 라오스만의 휴게소(?) 어이되었든 거기에서 20분정도
쉬고 있는데 엉뚱한 먹거리들 판매하고 여자친구 처음으로 재래식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무지 신기한 곳이라고 말을 하였져..
그렇게 다시 달리길 두시간 슬슬 지겨워 지니까...
이상한 공터에 차량을 세우더니 왕위안이라고 말을 하는데
잠깐 졸다가 보니 엄청 멋진 풍경이 펼쳐졌어여..
저야 개인적으로 계림도 다녀왔었는데..
소계림이라고 불릴만 하더라구여....
그래서 도착한것이 저녁6시정도 되어서 부랴부랴 방찾다가
한곳이 300밧인데...에어컨 온수가 나오고 강변도 보이던데
제일 문제는 전 좋은데 도마뱀이 방안에 많다고 여자친구
도리도리...다시 돌다가 더 싼집 240바트짜리 구해서 짐을풀고
둘다 어리버리 상태...오로지 책만 믿고 가는데..
솔직히 비엔티엔 시내에 들어온줄 전혀 모르고 있었음..
옆에 사람들에게 태국말로 물어보니까..
시내안이라고 하고 아침시장에 도착을 하니..
이게 이나라의 도매시장인가...어리둥절...
일단은 온 기념으로 라오스 티셔츠 하나 사입고..
매콩강변갔다가 독립기념문인가 거기 구경한후에..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만나니 왕위안 좋다고 왕위안으로
가라는 이야기에 저휘는 아무생각없이...
다시 아침시장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데
에어컨이 없는 우리나라에 옛날 버스 현대차였음..
더운차안에서 제가 잠깐 졸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다 신기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차가 출발하기 전에 짐을 싣고 있었는데..
우선에는 차 지붕에...차 높이만큼 엄청나게
적재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지붕에 쿵쿵소리에 제가 깨어나서 보니..
물건을 실코 시골 아주머니들이 하나둘
타는데 외국인은 저휘 두사람들뿐
차안에서 앞에 아줌마가 팍치를 몇다발
사서 탓는데 그전까지 제가 음식에 팍치 못넣게
해서 여자친구는 전혀 정체를 몰랐는데
앞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길래 그게 팍치라 하자 많이 놀랬져
어이되었든 버스는 출발을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시내버스처럼
조금만 가면 서고 잠시 가다가 지붕에서 짐 내리다가 한 3시간
정도 달리자 라오스만의 휴게소(?) 어이되었든 거기에서 20분정도
쉬고 있는데 엉뚱한 먹거리들 판매하고 여자친구 처음으로 재래식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무지 신기한 곳이라고 말을 하였져..
그렇게 다시 달리길 두시간 슬슬 지겨워 지니까...
이상한 공터에 차량을 세우더니 왕위안이라고 말을 하는데
잠깐 졸다가 보니 엄청 멋진 풍경이 펼쳐졌어여..
저야 개인적으로 계림도 다녀왔었는데..
소계림이라고 불릴만 하더라구여....
그래서 도착한것이 저녁6시정도 되어서 부랴부랴 방찾다가
한곳이 300밧인데...에어컨 온수가 나오고 강변도 보이던데
제일 문제는 전 좋은데 도마뱀이 방안에 많다고 여자친구
도리도리...다시 돌다가 더 싼집 240바트짜리 구해서 짐을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