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나트랑 여행기 -2018.09 02
일단 제주항공으로 1일 01시에 도착
공항 빠져나오는데 1시간 30분 걸림
줄서기의 개념이 없는 중국애들땜시. 막 밀고들어옴
왜 6.25때 인해전술에 당했는지 몸으로 체험함
절대 never!!! 밀리지 말 것 ㅋ
공항 나오면 바로 담배피는데 있고 옆에 택시
주소 보여주고(중심가였음)손가락 세개 펼치면서 ok?하니 ok함. 30만동.
새벽이라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아침에 숙소에서 21살짜리 두 대학생을 만나 그들의 투어에 합류.
Ba Ho waterfall. 약40분. 35달러.아반테 정도의 차. 숙소에서 애들이 외국인한테 주워듣고 예약했다 함. 기사포함. 셋이서 쉐어.
먹을거 없음. 가져가야 하는데 부지런하면 발바리 싸들고 가면 좋을 듯.
취사가 가능. 나뭇가지 모아다가 ㅋ.
석쇠랑 삼겹살만 사왔으면 하는 엄청 큰 아쉬움.
입구서 약 20분 걷고...평지. 진입로 공사중.
몇년후면 사람들 모일수도 있다는 생각.
폭포 자체는 별거없고 점핑포인트가 있음.
대략 5~8m. 재밌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못뛰어도 대리만족 느낄 수 있을까?
호핑투어. Funky monkey 선택.
점심먹고 그날 보트에 탄 사람들 국적의 노래함. 누군가는 하나 나가야 함.ㅋㅋ
코스 (8시30분~5시 픽업 드롭 시간 포함)
1. 스노클링-(체험)다이빙-옵션
-다이버는 절대 선택하지 말것
-예약하면서 확인했지만, 체험위주로 해서 취소한다니까 부라부랴 장비 준비해줬는데 50bar 쓰니까 올라가자 함.
-볼것도 없음. 더위 식히는셈 치면 좋음.
2.피싱빌리지-점심
-거기서 사서 먹으면 테이블에 앉아서, 안사면 제공되는 밥 배위에서. 기본도 맛남.
-가두리에서 생선,오징어,랍스터 꺼내서 요리해줌
-언급한 한차례의 공연후 크루 하나가 튜브에 떠있음. 이때 배지붕에서 점프할수 있고 크루한테 다가가면 술 줌. 환타에 뭔술 섞은거 같음. 이것도 신남. 물론 좋아하는 사람에게.
3.무슨 섬-입장료4만동
-대나무체어 포함. 임자없음. 문제는 역시 떼놈들.
-의자를 잡는다는 전제하에 시원하고 좋음
-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등 액티비티 가능
4.뭔 아쿠아리움-15만동 -안들어감 ㅋ
-7500원인데 왠지 졸라게 비싸게 느껴져서 ㅋ
예약장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투어15만동, 다이빙옵션35만동 50만.
음료수 가져갈것. 맥주2만동에 팜. 물도 안줌 ㅋ 점심은 포함.
내일 2회 다이빙을 98만동에 예약했는데 그거 해보고 또 짧은말로 후기 남길께요
폰으로 써서 최대한 말을 줄여서..양해해주삼.
공항 빠져나오는데 1시간 30분 걸림
줄서기의 개념이 없는 중국애들땜시. 막 밀고들어옴
왜 6.25때 인해전술에 당했는지 몸으로 체험함
절대 never!!! 밀리지 말 것 ㅋ
공항 나오면 바로 담배피는데 있고 옆에 택시
주소 보여주고(중심가였음)손가락 세개 펼치면서 ok?하니 ok함. 30만동.
새벽이라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아침에 숙소에서 21살짜리 두 대학생을 만나 그들의 투어에 합류.
Ba Ho waterfall. 약40분. 35달러.아반테 정도의 차. 숙소에서 애들이 외국인한테 주워듣고 예약했다 함. 기사포함. 셋이서 쉐어.
먹을거 없음. 가져가야 하는데 부지런하면 발바리 싸들고 가면 좋을 듯.
취사가 가능. 나뭇가지 모아다가 ㅋ.
석쇠랑 삼겹살만 사왔으면 하는 엄청 큰 아쉬움.
입구서 약 20분 걷고...평지. 진입로 공사중.
몇년후면 사람들 모일수도 있다는 생각.
폭포 자체는 별거없고 점핑포인트가 있음.
대략 5~8m. 재밌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못뛰어도 대리만족 느낄 수 있을까?
호핑투어. Funky monkey 선택.
점심먹고 그날 보트에 탄 사람들 국적의 노래함. 누군가는 하나 나가야 함.ㅋㅋ
코스 (8시30분~5시 픽업 드롭 시간 포함)
1. 스노클링-(체험)다이빙-옵션
-다이버는 절대 선택하지 말것
-예약하면서 확인했지만, 체험위주로 해서 취소한다니까 부라부랴 장비 준비해줬는데 50bar 쓰니까 올라가자 함.
-볼것도 없음. 더위 식히는셈 치면 좋음.
2.피싱빌리지-점심
-거기서 사서 먹으면 테이블에 앉아서, 안사면 제공되는 밥 배위에서. 기본도 맛남.
-가두리에서 생선,오징어,랍스터 꺼내서 요리해줌
-언급한 한차례의 공연후 크루 하나가 튜브에 떠있음. 이때 배지붕에서 점프할수 있고 크루한테 다가가면 술 줌. 환타에 뭔술 섞은거 같음. 이것도 신남. 물론 좋아하는 사람에게.
3.무슨 섬-입장료4만동
-대나무체어 포함. 임자없음. 문제는 역시 떼놈들.
-의자를 잡는다는 전제하에 시원하고 좋음
-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등 액티비티 가능
4.뭔 아쿠아리움-15만동 -안들어감 ㅋ
-7500원인데 왠지 졸라게 비싸게 느껴져서 ㅋ
예약장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투어15만동, 다이빙옵션35만동 50만.
음료수 가져갈것. 맥주2만동에 팜. 물도 안줌 ㅋ 점심은 포함.
내일 2회 다이빙을 98만동에 예약했는데 그거 해보고 또 짧은말로 후기 남길께요
폰으로 써서 최대한 말을 줄여서..양해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