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네다바이 택시사기단
오늘 낯 12시에 호치민 노틀담성당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제가 어이없이 당한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틀담성당과 에펠이 지었다는 우체국을 둘러본후 전쟁박물관을 방문하려고
입구에 서있는 비나선택시를 타려고 하자.택시안에 있던 기사가 바깥에 까지 나오면서
뒤에 있는 택시를 타라고 하면서 뒷택시 문까지 열어 주면서 타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기사한테 비나선 맞냐 택시 색깔이 틀린다 했더니 맞답니다.
비나선이라고 인쇄도 됐지만 가짜택시 있다는 말도 들으터라
찝집했지만 별일있으려니 하고 탔는데 타고보니 앞좌석이라 차를 세우고 뒤에
탈려다가 날도 더운데 귀찮아서 그냥 가는데 기사색휘가 지금 12시라 문을 닫는답니다.
조금 이상하다 하면서도 아침도 안먹은터라 그럼 오바마가 와서 처묵 했다는
국수집 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조금후에 도착을 했는데 미터기 요금이
이상해서 미터요금이 왜그러냐 했더니 아무 문제 없다는 겁니다
해서 날 더운데 니놈하고 실랑이 하기도 싫고해서 앞좌석이 좁았습니다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고 돈을 헤매고 찿는데 이놈손이 내 지갑속으로
순식간에 들어 오더니 이십만동 짜리 돈을 꺼내 가는겁니다.
양아치하고 싸우기 싫어서 배도 고프고 일단 내릴려는데 차문이
안열려서 인상 쓰면서 열라고 하면서 이넘 얼굴을 보니
좀전에 보던 얼굴이 아니라 눈에 살기가 있어 이상타 하면서
내리고 국수집 안으로 들어가면서 지갑속을 챙겨보니
아침에 백불 환불한 돈중에서 오십만동 네장중 세장이 사라졌어요
내가 분명히 봤는데 눈을 의심하고 급히 국수집에서 나와 타고온 택시를 보니
저만치서 나를 보고 있었는지 떠나면서 양쪽 깜박이를 세번 키드라고요.
뒷차한테 미안하다는 싸인 그런거 정말 호치민 엄청 막히는데 그 국수집 앞은
그시간에 텅 비었어요 쫓아도 못가고 ,국수집에다 씨씨티비 있냐고 물어보니
씨씨티비가 모냐고 물어보니 기가 찹니다
내눈앞에서 오십만동 지페3장이 사라질수 있는지 그건 마술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할정도로 기가막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오리지날 비나선 택시가 안가고 있었던것도 이상했고
뒤에 가짜비나선 택시를 친절하게 문까지 열어주면서 앞좌석으로 태운것도 이상하고
전쟁 박물관이 12시에 문 닫는것도 이상하고 그놈들은 일당 이라는 결론.
나 같이 덥다고 부주의 하면 사기꾼들은 그 틈새로 반드시 들어 옵니다.
호치민은 치안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 하지만 택시가 항상 문제고 위험 합니다
꼭 우버 택시를 이용 하세요 .
내지갑속 돈이 내돈이 아니란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 놈 솜씨는 매직 이였습니다 어떻게 한손으로 지페3장을 손바닥으로
패씽 할수 있는건지 어이가없지만 기술은 놀라웠습니다.
여러분 여행중 반드시 큰돈 관리 잘 하시고 택시 앞좌석 타지 마시고
무사히 여행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따 저녁미사 시간에 가서 잠복을 해서 놈을 꼭 잡을 생각 입니다
잡으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제가 어이없이 당한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틀담성당과 에펠이 지었다는 우체국을 둘러본후 전쟁박물관을 방문하려고
입구에 서있는 비나선택시를 타려고 하자.택시안에 있던 기사가 바깥에 까지 나오면서
뒤에 있는 택시를 타라고 하면서 뒷택시 문까지 열어 주면서 타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기사한테 비나선 맞냐 택시 색깔이 틀린다 했더니 맞답니다.
비나선이라고 인쇄도 됐지만 가짜택시 있다는 말도 들으터라
찝집했지만 별일있으려니 하고 탔는데 타고보니 앞좌석이라 차를 세우고 뒤에
탈려다가 날도 더운데 귀찮아서 그냥 가는데 기사색휘가 지금 12시라 문을 닫는답니다.
조금 이상하다 하면서도 아침도 안먹은터라 그럼 오바마가 와서 처묵 했다는
국수집 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조금후에 도착을 했는데 미터기 요금이
이상해서 미터요금이 왜그러냐 했더니 아무 문제 없다는 겁니다
해서 날 더운데 니놈하고 실랑이 하기도 싫고해서 앞좌석이 좁았습니다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고 돈을 헤매고 찿는데 이놈손이 내 지갑속으로
순식간에 들어 오더니 이십만동 짜리 돈을 꺼내 가는겁니다.
양아치하고 싸우기 싫어서 배도 고프고 일단 내릴려는데 차문이
안열려서 인상 쓰면서 열라고 하면서 이넘 얼굴을 보니
좀전에 보던 얼굴이 아니라 눈에 살기가 있어 이상타 하면서
내리고 국수집 안으로 들어가면서 지갑속을 챙겨보니
아침에 백불 환불한 돈중에서 오십만동 네장중 세장이 사라졌어요
내가 분명히 봤는데 눈을 의심하고 급히 국수집에서 나와 타고온 택시를 보니
저만치서 나를 보고 있었는지 떠나면서 양쪽 깜박이를 세번 키드라고요.
뒷차한테 미안하다는 싸인 그런거 정말 호치민 엄청 막히는데 그 국수집 앞은
그시간에 텅 비었어요 쫓아도 못가고 ,국수집에다 씨씨티비 있냐고 물어보니
씨씨티비가 모냐고 물어보니 기가 찹니다
내눈앞에서 오십만동 지페3장이 사라질수 있는지 그건 마술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할정도로 기가막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오리지날 비나선 택시가 안가고 있었던것도 이상했고
뒤에 가짜비나선 택시를 친절하게 문까지 열어주면서 앞좌석으로 태운것도 이상하고
전쟁 박물관이 12시에 문 닫는것도 이상하고 그놈들은 일당 이라는 결론.
나 같이 덥다고 부주의 하면 사기꾼들은 그 틈새로 반드시 들어 옵니다.
호치민은 치안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 하지만 택시가 항상 문제고 위험 합니다
꼭 우버 택시를 이용 하세요 .
내지갑속 돈이 내돈이 아니란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 놈 솜씨는 매직 이였습니다 어떻게 한손으로 지페3장을 손바닥으로
패씽 할수 있는건지 어이가없지만 기술은 놀라웠습니다.
여러분 여행중 반드시 큰돈 관리 잘 하시고 택시 앞좌석 타지 마시고
무사히 여행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따 저녁미사 시간에 가서 잠복을 해서 놈을 꼭 잡을 생각 입니다
잡으면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