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고 싶었던 카오프라위한을 간다. 시간 절약을 위해 먼저 첫비행기로 우본으로 출발~!

조용하고 깨끗한 우본시 시내가 착륙하는 동안 보인다.

어쩔수 없이 공항리무진 택시로 깐타락락 까는 버스 탑승-~150밧
현지인들 버스로 깐타락락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40밧

깐타락락에서 다시 송태우를 타고 30분정도 국경근처 마을로 이동한다.
30밧...타이인들에겐 20밧이지만...애교로 봐준다.

송태우안 사람들의 발에 삶의 고단함이 보인다. 하지만 미소를 잃치않는 정겨
운 사람들이다.

송태우 기사말대로 200밧에 바이크 왕복 대절(2시간 기다리는 비용포함)
하고 드디어 카오프라위한데 도착한다.

국경을 거쳐 드디어 입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