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택시....눈뜨고 코베기..ㅠㅠ 하루에 두번
2016년 10월
하노이 호안끼엠호수에서 호치민묘는 택시로 8만동 나왔습니다.
정직한 택시 기사였습니다.책에서 그만큼 나온다고했으니.
근데
호치민묘에서 탕롱 제국시대의 성채 갈려고 문앞에서 기다리는 택시 탔더니
책에서는 택시로 5분거리도 안되는것 같은데,
돌아서 15분 가더니 요금은 15만동(우확~~)
제일 작은 택시인데 이차는 미터기를 고쳤는지 막올라가요...ㅠㅠ 휴우~
호안끼엠호수에서 하노이오페라하우스앞에 86번 공항버스 탈려고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는데
낮에 사전답사해서 택시로 5분거리 체크하고 갔는데
택시 운전사가 또 호텔로 돌고 돕니다.
빙글 빙글...근처를 이리저리...돌아버리네용.
호텔에서 한번스고 어쩌고하면서 다른 곳에서고.... 햐아! 차놓치겠다 했더니...
11만동 나왔네용.
ㅋㅋㅋ....'
에고 하여튼 택시 탈때는 구글맵을 키고
가르켜 줘야 할뜻 하네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