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패키지 여행 맛사지중 금품도난.
3월 19일 저녁 호치민의,
아래 명함의 맛사지
업소에서 맛사지중에
지갑에손이 탓네요~!@^^
패키지 여행 옵션중.
가이드가 데리고간 업소인데,
머리맡 탁자에 올려 두었던, 손가방속 지갑에서
50불 1장과 10만동 3장을 도난 당했는데,
끝나고 버스속에서 확인을 했네요~!@^?
동료와 2인실에서 있었는데,
동료가 30불 빌려달래서, 그때 지갑 확인을
둘이서 분명하게 했고, 10불짜리가 2장밖에 안돼서,
30불이 안돼, 50불 빌려줄까하니,
동료가 그냥 20불만 빌려 달래서 빌려 주었는데,
그때 지갑에 눈독을 들인듯,
등마사지시 상의를 벗으래서 벗고
돌아누어서 홀이있는 숨쉬는 구멍에 얼굴을 묻고
맛사지중에
손이 탓듯~~~!^^ ㅠ ㅠ
그래도 100불짜라 및 다른 돈은 좀 남겨져 있었네요...!^^
가이드가 데리고간 옵션속 업소인데~!^^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상당히 불유쾌 하군요~!@^^
여행사 및 호치민 여행 하시는분들은
아래 명함의 업소를 참조 하시기를여~!@
가이드한테 이야기후
가이드가 업소에 연락을 하니,
업소 맛사지사는 절대 그런일 없다고 하면서,
울고불고 했다는데,
이거야 원 잊어버리고,
인심 잃고,
가이드한테
국내 카폐에 올리겠다하니,
여행사와, 가이드만은 이야기 하지 말아 달라네요~~!^^
그리곤, 이런일이 종종 있는데,
2.3일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에
완강히 오리발을 내민다는데, ㅠ ㅠ
가이드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정작,
몇푼벌자고, 땀흘리며 손바닥 문신이 닳도록
성실히 일하는, 다른 맛사지사들의 밥줄을
줄이는일은 없어야 할것이 아닌가 하고~~!^^
제앞에서는,
다시는 이업소에 안가고,
주변인에게도
꼭 이야기 하겠다 하는데,
Let me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