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알 수없는 물가
제가 베트남에서 한달 을 여행 하면서 느낀점은 물건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애호가인 저는 담배를 살기회가 많았는데요. 가게마다 담배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후에에서는 바로 옆에서 베트남사람이 사는것을 보고 제가 살려고 가격을 물어보니 더 받더라구요. 이쯤 되면 막나가는것 아닙니까! 하노이에서는 여행사에서 사파까지가는 버스를 예약할려구 가격을 물어보니 450,000vd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태사랑을 보고가서 대충가격을 아는데 너무 터무니없이 많이 받더라구요. 베트남사람들 해도해도 너무 하더라구요.처음 간 베트남인데. 여행하는 내내 가격과 실랑이하는 통에 기분만 상했어요. 참으로 한심한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