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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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여행후기

커발한 0 2960
사파에서 있는동안  햇볓구경을 못했다. 구름으로 덮혀있어서 그런지 아침 저녁ㅎ으론 많이 쌀쌀하다. 아니 춥다. 호텔에서 전기장판을 안깔아 주었으면 고생했을것이다. 사파에서 박하시장을 갈까도 싶었는데. 다음으로 미루고  바로 하노이행 버스를 예약해 버렸다. 많은 한국분들은 호텔에서 예약해서 사파에서 박하시장 들러서 바로 라오까이로 간다. 라오까이에서 기차를타던 버스를 타던 하노이로 향한다.  가격이 버스회사마다 천차만별이다. 대략 260000동이 적정가격인거 같다. 라오까이에서 하노이까지는 고속도로가 깔려서 빠르면 5시간 늦으면 6시간에 주파한다. 하노이에서는 2일 머무를 예정이다. 사파는 올해에는 눈이 안오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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