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여행중
1월 7일 하노이 입국. 바로 미딩 버스터미널로가서 사파행 야간버스타고 1월 8일 새벽 6시20분쭘 사파도착.
방향이 잡히지않아 길가에있는 국수집에서 한그릇 먹고 나오다 호텔호객인에게 가격절충하여 호텔잡고 바로 고산족 1일투어 들어감. 짙은안개로 풍경을 제대로 볼수없었고 보술비가 내린탓에 비포장 오솔길이 질퍽거려 바지고 신발이 엉망이 되었다. 장화를 거게서 빌릴수도 있던데..
16시쯤 투어마치고 돌아와 신발이며 바지손질..
9일 아침 가까운 깟깟마을 다녀올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려 머뭇거리다가 근처에있는 함종산공원에 우비쓰고 올라가보었다. 입장료 7만동.. 비가 계속내리니 도로가에 있는 매표소를 못보고 계단 우측으로 상점들이 늘어서있기에 무심코 지나쳐 50여미터 가파룬 계단을 올라 공원입구 관리인이 표사갖고 오란바람에 다시 내려갔다왔다.. 헉~
공원에서 내려다보니 사파시내며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고 잘꾸며 놓은것 같은데 비때문에 제대로 느낄수 없었다. 특히 거대한 화산석둘이 계곡을 이룸은 특이했다. 오르는길은 자연석으로 된곳은 미끄러워 조심스러워 시맨트로된 계단을 이용하였다. 두시간여를 돌고 내려오니 운동화가 물에빠진것처럼 훔뻑젖어있어 오후일정은 호텔에서만 있었다
10일 오늘 아침도 비는 그칠줄 모르고 내리고 있으니 옷이고 신발이 다축츅하여 선뜻 나가기가 그렇다.. 월요일까지 비가 내릴것 같다는 일기예보룰 보니 반갑지 않다.. 기온이 따듯하면 모르겠지만 영상2~5도 밖에 안되니 쌀쌀! 젖은발은 시렵고..
방향이 잡히지않아 길가에있는 국수집에서 한그릇 먹고 나오다 호텔호객인에게 가격절충하여 호텔잡고 바로 고산족 1일투어 들어감. 짙은안개로 풍경을 제대로 볼수없었고 보술비가 내린탓에 비포장 오솔길이 질퍽거려 바지고 신발이 엉망이 되었다. 장화를 거게서 빌릴수도 있던데..
16시쯤 투어마치고 돌아와 신발이며 바지손질..
9일 아침 가까운 깟깟마을 다녀올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려 머뭇거리다가 근처에있는 함종산공원에 우비쓰고 올라가보었다. 입장료 7만동.. 비가 계속내리니 도로가에 있는 매표소를 못보고 계단 우측으로 상점들이 늘어서있기에 무심코 지나쳐 50여미터 가파룬 계단을 올라 공원입구 관리인이 표사갖고 오란바람에 다시 내려갔다왔다.. 헉~
공원에서 내려다보니 사파시내며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고 잘꾸며 놓은것 같은데 비때문에 제대로 느낄수 없었다. 특히 거대한 화산석둘이 계곡을 이룸은 특이했다. 오르는길은 자연석으로 된곳은 미끄러워 조심스러워 시맨트로된 계단을 이용하였다. 두시간여를 돌고 내려오니 운동화가 물에빠진것처럼 훔뻑젖어있어 오후일정은 호텔에서만 있었다
10일 오늘 아침도 비는 그칠줄 모르고 내리고 있으니 옷이고 신발이 다축츅하여 선뜻 나가기가 그렇다.. 월요일까지 비가 내릴것 같다는 일기예보룰 보니 반갑지 않다.. 기온이 따듯하면 모르겠지만 영상2~5도 밖에 안되니 쌀쌀! 젖은발은 시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