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개 할때는 사파ᆞᆢ리멤버투어에서 편도가는 버스표만구해서 고고씽ᆢ난할일없는 백수라서 ᆢ시간은 프리ᆞ슬리핑버스타고 달리고 달려서 도착 한곳은ᆞ사파ᆞᆢ

하늘도 푸르고 논밭도 푸르고 내맘도 푸르고 ᆞ자 아침에 숙소를 정하기 전에 밥 먹자ᆞᆢ오늘의 메뉴는 퍼 ᆢ난 이쌀국수가 좋다ᆞᆢ밥다먹었으니 숙소늘 찾아 ᆢ그런데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ㅠㅠ 지나가던삐끼가오토바이를  태워주며 자기네로 가잔다ᆞ걍 따라갔다ᆞᆢ

어머 꼬졌지만 햇살이 잘들어 온다ᆞᆢ그냥 오케이ᆞᆢ

숙소다 정했으니 이제 투어시작ᆢ가차운 몽족마을을찾아  무작정 걸었다ᆞᆢ입장료내고 들어갔다

음 다토산품점이다ᆞᆢ쭉ᆢ내려가니 폭포가있다ᆞᆢ그곳에서 민속공연도 한다ᆞᆢ
입구에서 내가 좋아하는 꼬치구이가 흐흐흐 종류별로 하나씩 ᆞ주인아줌마 아주기뻐하신다(꼬치구이 거덜냄.)

다시 숙소를 항해 고고씽 ᆢ

이제 주변을둘러보자ᆞᆢ호수가를 따라 쭉 걸었다 ᆞ어머 마트다ᆞᆢ여기서 밤에 마실 맥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