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에서 보트투어, 탑바온천
오늘 나짱에서 보트투어를 갔다 왔어요. 마마린 투어에서 할려고 했는데 그냥 근처에 있는 신카페어서 일인당 7불에 했어요.
일정은 태사랑에서 본것과 똑같이 갔어요. 아쿠아리움은..... 않들어 가고 다른 힌국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40분 정도 때우고 다음섬으로 이동해서 스노쿨링을 즐겼어요.
그후에 양식장에가서 물고기 구경하고 점심을 먹는데 자리가 절반은 동양인, 절반은 서양인으로 갈라져있더라구요. 서양인들은 원래 천천히 먹는건지, 젓가락질을 잘 못해서 더 천천히 먹은건지 먹는데 오래 걸리더라구요.
점심식사후 각 나라마다 한사람씩 나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한국은 노바디를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그후에 수영도 하고 다른섬에 방문해서 그늘에서 쉬기도 하고 돌아오니까 4시쯤 되더라구요. 그래서 보트투어에서 만난 한국분들이랑 저희 일행이랑 탑바온천에 가기로 했어요.
택시타고 가는데 바닷가쪽에 있는 신카패에서 큰 택시로 딱100000동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5명이서 1000000동.....처음에는 백만이라서 깜짝놀랐는데 계산해 보니까 일인당 10000원정도 밖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드탕, 미네랄온천수, 수영장 잘 이용하고 왔어요(수영장도 온천수여서 미네랄 탕에서 조금만 있어더 될것같아요). 돌아올때도 딱100000동.
오늘하루 물속에서만 산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일정은 태사랑에서 본것과 똑같이 갔어요. 아쿠아리움은..... 않들어 가고 다른 힌국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40분 정도 때우고 다음섬으로 이동해서 스노쿨링을 즐겼어요.
그후에 양식장에가서 물고기 구경하고 점심을 먹는데 자리가 절반은 동양인, 절반은 서양인으로 갈라져있더라구요. 서양인들은 원래 천천히 먹는건지, 젓가락질을 잘 못해서 더 천천히 먹은건지 먹는데 오래 걸리더라구요.
점심식사후 각 나라마다 한사람씩 나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한국은 노바디를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그후에 수영도 하고 다른섬에 방문해서 그늘에서 쉬기도 하고 돌아오니까 4시쯤 되더라구요. 그래서 보트투어에서 만난 한국분들이랑 저희 일행이랑 탑바온천에 가기로 했어요.
택시타고 가는데 바닷가쪽에 있는 신카패에서 큰 택시로 딱100000동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5명이서 1000000동.....처음에는 백만이라서 깜짝놀랐는데 계산해 보니까 일인당 10000원정도 밖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드탕, 미네랄온천수, 수영장 잘 이용하고 왔어요(수영장도 온천수여서 미네랄 탕에서 조금만 있어더 될것같아요). 돌아올때도 딱100000동.
오늘하루 물속에서만 산것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