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하노이 비코 트레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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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하노이 비코 트레블 강추

바다항해 2 3288

19일 부터 3일간 하노이에 머물면서 비코 사장님을 몇 번 보았지만 항상 웃는 모습에 친절한 모습..
그리고 하나라도 더 정보를 주시고, 도움을 주시려는 모습에 항상 감사했습니다.
저역시 배낭여행을 좋아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그리고 기분 좋게 업무를 처리해 주는 곳은 많지 않더군요.
하노이에 가시면 다른 여행사를 다녀보시더라도 꼭 비코 트레블에 한 번 들러 사장님과 이야기나 한 번 나누어보세요..

그러면 역시 비코 구나 하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2 Comments
신혜 2008.01.24 23:16  
  맞아요~ 돈 더 드리고 와야겠더라구요ㅠㅠ 친절은 돈으로 살수없는거잖아요.. 정말 많이 의지되었고 감사했고 그랬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강추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몸배 2008.07.02 00:22  
  왜요?.. 투어가격이 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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