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좋은것 같다.
그래서 이틀에 걸쳐 갔다. 한 3-4시간만 하면 되니까
온천 직원이 500,000만동짜리를 권하는데 굳이 좋은거 안해도 된다. 60,000동짜리도 할 것 다한다. 머드팩하고 가족온천탕하고 온천수영장하고
락카빌리는데 위탁금으로 10,000동 나중에 키 돌려주면서 받고 수건 티켓 끊으면 1장에 3,000동 하고 중요한 물건은 락카키 주는 옆자석에서 보관해준다 꼼꼼히 비닐에 싸서 싸인까지 받아놓고 괜찮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머드팩하고 있으면 사진기사가 와서 사진 찍어주는데 10,000동인데 나중에 호텔까지 갖다주는데 1장 찍고 호텔에서 받을려니 좀 미안해 그냥 1불줬다.
이것도 찍을만하다 기념이기도 하고 사진기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기도 하고
식당도 있어 배고프면 나와 먹으면 된다. 음식도 맛있다.

비엔동에서 탑바온천까지 택시비 50,000동에서 60,000만동 사이
탑바온천비 1인 60,000동
수건 1개 3,000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