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동호텔
해변가라 조용하고 자체내에 수영장이 있어 가족단위로 쉬기에는 좋은것 같다 저녁에는 덤으로 결혼식도 구경하고
주변에 상가가 없어 구경하려면 좀 걸어 다녀야 하는데 걷기에도 멀지 않아 한바퀴 돌면서 다니는것도 좋은것 같다.
첫날은 조식권만 사서 아침을 해결했는데
식사도 괜찮은것 같다.
해변은
파도가 좀 있어 물에 들어가기가 좀 그랬다. 튜뷰도 빌려주는데 그냥 비치의자에 누워 바람맞으면 쉬는데 그것도 웬 상인들이 많은지 눈뜨고 있기도 미안할정도로 사라는게 많아 자꾸 리듬이 깨졌다.
비엔동호텔 조식권
1인 40,000동
해변 비치의자 3개 50,000동 장소가 좋은면 안깍아준다.
튜뷰 1개 10,000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