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공항에서 택시이용
나짱공항은 정말 시골 간이역같아 순간 착각했다.
가방찾는것도 잊을정도로 너무 왜소하다.
중앙에 택시만 전문으로 해주는 책상이 있다. 흥정할것없이 200,000만동이고 돌아오는 길에는 할인해준다며 명함에 150,000만동 써 있는걸 한장준다.
그 표를 가지고 가면 택시들이 알아서 짐 실어주고 숙소까지 데려다 준다.
호치민에서 나짱까지 국내선 비행기
$40불
나짱공항에서 비엔동호텔까지 택시비
200,000만동
가방찾는것도 잊을정도로 너무 왜소하다.
중앙에 택시만 전문으로 해주는 책상이 있다. 흥정할것없이 200,000만동이고 돌아오는 길에는 할인해준다며 명함에 150,000만동 써 있는걸 한장준다.
그 표를 가지고 가면 택시들이 알아서 짐 실어주고 숙소까지 데려다 준다.
호치민에서 나짱까지 국내선 비행기
$40불
나짱공항에서 비엔동호텔까지 택시비
200,000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