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미의 꿈을 그려간 14일간의 베트남-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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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앵초
2007.03.27 11:26
샨티.. 갑자기 베트남으로 날아가고 싶어지네요. 호이안 밤거리에서 예쁜 등 안사왔다고 솔지에게 핀잔들었어용.
시골길
2007.04.07 20:10
꼼꼼한 준비가 돋보입니다..^^
21세기 나그네
2007.05.02 14:24
아들과 같이 떠난 여행이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전 13개월때 9박10일 북부
23개월때 8박9일 남부 같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읍니다.
향후 여행 시 한 번 같이 다녀보세요
넘 행복하고 좋을겁니다
전 13개월때 9박10일 북부
23개월때 8박9일 남부 같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읍니다.
향후 여행 시 한 번 같이 다녀보세요
넘 행복하고 좋을겁니다
수원새댁
2007.06.19 13:04
배낭밑 짐들을 보니.. 가고싶네요.. 그러나 가족과 함께 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사모님이 혼자 고생하셨겠어요..
heey
2007.06.21 08:54
매끄러운 이야기가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