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거리 ------------------------------ 6점

2. 한국 인지도 ------------------------- 10점

3. 친절도 ------------------------------ 7점

4. 문화 -------------------------------- 6점

5. 물가 -------------------------------- 7점

6. 교통 -------------------------------- 7점

7. 치안 -------------------------------- 7점

8. 언어소통 ---------------------------- 10점

9. 여행 편리도 -------------------------- 10점

10. 여행후 기억 -------------------------- 8점

총점 ------------------------------------ 78점

1. 볼거리....

솔직히 말해서

베트남은 볼거리는 다른나라에 비해 별로 없다고 봐야 한다......

참 어중간하다......

중국을 보고 왔다면 중국 문화를 띠고 있는것은

장난감처럼 보이고.....

태국문화, 인도식 문화를 띠는것도

큰 특색을 띠고 있지 않는다.....

다만 볼거리가 있다면... 하롱베이의 자연경관과

달랏의 유럽식 풍경정도라 할까????

2. 한국 인지도.....

베트남의 한국 인지도는

내가 여행한 나라중 최고였다!!!!

이 덕분에 여행하는 중 기분이 항상 좋았다~~~

꼭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때도 있고......

어떻게 보면 베트남에 있어서

한국은 선망의 대상이라 할가????

3. 친절도....

친절할 사람도 많았지만.....

정말 순수한 사람도 많지만.....

여행자들을 위한 겉에만 보이는 친절을 느낄때가 있다~~~

4. 문화....

문화는 다소 실망......

베트남 처음 들어온날부터 사기 당하고.....

이 사람들은 외국인을 봉으로 아는듯......

외국인 대상 사기 조심하길.....

이 사람들은 정직보다는 자기 편들기를 더 좋아하는듯 하다

5. 물가....

중국보다는 저렴하지만

태국에 비해서는 약간 비싼편.....

특히 숙박비는 비싼편에 속한다.....

호이안의 물가는 베트남에서는 살인적!!!!

6. 교통.....

주로 버스를 이용한다.....

오픈투어버스가 많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기차도 운행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도시에는 오토바이가 상당히 많다......

정신없을정도로 도시를 누비는 오토바이는

베트남의 특징중 하나다!!!!

오토바이에 의한 교통혼잡은 혼을 빼놓는다

7. 치안...

크게 위험한 일은 당해본적은 없지만

내 가방이 열려져 있었던 적도 있고.....

국경에서 택시 탔을때

모르는곳에 내려놓고 돈을 뜯으려고 한적도 있고.....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8. 언어소통...

베트남 사람들 영어 너무나 잘한다......

태국보다 더 영어가 능숙한거 같다....

언어소통 하는데 있어서는 별 문제가 없을듯.....

9. 여행편리도...

숙소에서 반경 100m 안에서

여행에 관한 모든것이 해결될 정도로

여행하기에 편하다......

수많은 여행사가 있어

자신의 입맛에 맞춰 투어를 선택할수도 있다....

모든게 잘 갖추어져 있어

여행자들끼리만 볼 수 있고

베트남 사람들의 삶속 깊숙히는 볼수 없다는게 단점

10. 여행 후 기억....

국경에서의 사기사건은 절대!!! 잊지 못한다......

언젠가는 꼭 다시 거기 찾아가서 복수한다!!!ㅋ

하롱베이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추억도 기억나고....

전혀 베트남답지 않았던 달랏.....

그리고 달랏에서 맜났던 누나와의 추억.....

너무나도 맛있었던 베트남 쌀국수와, 베트남커피, 사탕수수...

그리고 아오자이 입은 베트남 여인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