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수상시장을 구경하기 위해 나섰다.




아침식사중...








메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여기 사람들도 인생 역전의 꿈을 가지고 있나보다.




간판 대신 판매품을 샘플로... 이곳의 거래는 모두 물물교환.




잠시 rice paper를 만드는 공장에도 들르고...




메콩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
















동력을 사용하는 배를 위한 주유소도...




오전 수상시장 투어를 마치고 다시 껀터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2박3일 팀과 1박 2일 팀이 갈라졌다.
아무님은 호치민으로 돌아가시고 나는 쩌우덕을 거쳐 캄보디아로...
아무님. 호치민부터 여기까지 여정들.
정말 즐거웠습니다.
남은 여행 잘 마치시고 무사히 자알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언젠가 다시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