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착하니 역시 춥네요 ㅎㅎ
도착 오후부터 몸이 아프더니 아직까지도 온몸이 쑤시고 열이 장난 아니네요..

집에다 몰래 여행 갔다 온거라 아프다고 이야기 할수 없고 혼자서 계속 잠자다 일어나고 반복하네요.. 특히 허리가 끊어질듯한계.. ㅜ.ㅜ 지금 그나만 앉을 수 있어 글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태사랑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