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나이트 사파리 으흐흐
가볍게 kfc에서 저녁을먹고,, 가격은 친숙한가격 한 20링기,, 나이트 사파리 쪽으로 이동을햇다,
입구에서 표 검사하고 그앞에 식당이 잇는데 거기서 쇼를 한다.
한국단체 손님들이 거의 모든좌석을 차지하고 앉아 계신다.
중간쯤에 자리 하나 잡고 음료를 ㅡㅡ 코코넛쥬스,, 사서 앉앗다,
불쇼도 하고 춤도 추고 화촉으로 풍성도 떠뜨리고, 큰애는 재미잇어하고 작은애는 별로,,
동물쇼 시간이 되어서 얼른 자리를 이동,
사람이 이리 많다니 걸을수가 없다, 한국단체도 한4팀은돼는듯.
자리는 딱 xx표가 쳐진곳 뿐,
아는사람은 안다,
왜 그자리가 비엇는지 울애들한테 안말하고 앉앗다.
어둠이 슬슬깔려가고 동물들나오고,, 애들이 피곤한대도 즐거워한다
발밑에서 구렁인지 몬지 나올떄 까지 ㅎㅎㅎㅎㅎㅎ
그밖에 뭐 우리가 아는 새들쇼,, 언제 봐도 애들은 잼나나보다
다시 나와서 트램타고,, 어두워 사진은 안찍히지만 눈에는 다보인다, 나름재미잇다, 어른들도 좋아들하신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팝콘하나사고 백주값을물어보니 넘비싸다 통과,
화장실 듣던대로 이쁘다,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아이가 잠들엇다, 택시 대략 18링깃,, 한국보다 비싼진 몰라도 프랑스보다 싸서 늦은시간이나 먼거리엔 좋다,
아이들을 재우고 티비를 트나 볼것이 없다,
4층에 올라가 여기저기 멜을보내고 쿠알라룸프에서 묵을방을
www. latestays.com 사이트를 통해 crown princess 호텔로 예약햇다,문제는 프린트가 안돼서 담날 길건너 가서 확인멜을 뽑아야 햇다,
카드로 결제하엿더니 나중에 보니 수수료 거의5유로가 첨가,
아이둘데리고 다니면서 넘 큰돈 들고 다니는것 보담은 낫다
일박에 195링깃이나 한사람아침만 준다고,, 방은 넓고 일인용침대치곤 큰게 두개라 애둘과 남편과 잘만함
수영장이잇다는 장점으로 결정,
사실 한국민박집을 가고 싶엇으나,, 다녀보니 아직 우리애들이 소란스러워서 민폐가 확실해서다,
대체로 이비스나 노보텔은 아이둘을 거부하고, 그러다보니 딴대책중에 대도시에선 수영장잇는델 가야 내가 편하다,
남편과 왓으면 크랩도 먹으러 가고 클락키에서 맥주라도 마시겟지만 아욷ㄹ과 오사으니 볼것도 없는 티비를 둘러보다가 맥주한잔 마시고 쿨쿨,, 내일 일정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