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큰도시 자카르타-반둥-족자카르타-발리를 돌면서 1달 로도 부족하지만 ,12일중 순수10일 여행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정보를 찾아 보았고  자카르타 도착  밤8시 반둥가는 버스를 타고 거의 11시가 넘어 반둥에 도착 하였고 일반 택시는 역시 운전사들의 마인드가 조금 그렇고,반둥공항에서 시내,시내에서 반둥은 거의40000루피아 의 요금(불루버드),반둥에서는 거의 우버가 잘되어 우버를 많이 애용했고(우버는 절대 공항을 안가려함)

반둥에서-비행기로 족자로 가서 족자공항에서 족자 트랜스를 타면 말리오보로나 프로비토만1이나 2거리 가는데 지장이 없고 (버스에 종사하시는 차장 들이 엄청 친절)보르부르도에 사시는 절대호감님이 추천하신 오마이 택시는 또다른 즐거움를 주어 이동시 아주 편리 했음,족자는 우버가 그냥so,so 

족자공항의 라이언 에어는 라이언 에어 터미널이 별도로 있으니 참조하시기를  족자에서 발리 응우라이 공항 도착  출발공항에서 택시는 많으니 불루버드 는 5-7만 우붓까지는 30만루피아는 주셔야 할듯/발리공항에서 우붓갈때 처음으로 grab택시를 이용했는데 처음에 오더니 60만을 불러 깜놀 결국 메타로 28만 30만 주었지만 실망(발리공항도 라이언에어와 에어아시아는 별도의 공항)

우붓에 도착 여행사 가격을 보니 우붓에서 공항까지 30만 루피로 되어있었음  그리고 좀더 여유롭게 돈을 쓰며 즐기고 싶으면 nusa dua 안의 빌라를 예약하고 비치에서 즐기시기를 꾸타비치 와는 비교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