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섬을 여행하면 느낀점
인도네시아 자바섬(자카르타-반둥-족자카르타-발리)을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지금까지 아시아 을 여행하면서 가장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을 만났다는것이다.
어느 나라를 가든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은 버스 와 택시 운전사 일것 이다.하지만 그래도 다른 어느 나라 보다도 아직까지 순수함이 남아있는 나라라 생각된다.모두가 발리 응우라이 공항의 택시 바가지는 최악이라 하지만 공부 안하고 여행하는 무지의 산물이라 생각된다.(도착 공항으로 가면 불루 택시는 넘쳐난다. 트래픽이 없다면 러기안에서 덴파사는 50000루피아면 간다 하지만 공항가는 택시는 조금 도는 경우도 있다 그래봐야 70000루피아)특히 여행 정보가 전무한 상황에서 ,
공부한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되니 참조하시기를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족자카르타의 절대호감님,기러기오형제,그리고 이사이트에서 좋은정보 주신 슨다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