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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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으로

왕구마 2 1461

인천에서AM11시 출발(좌석은 2-4-2) , 쿠알라룸프르 공항을 거쳐 말레에지아 항공(좌석3-3)은 저녁7시 15분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 했다.이미그래션을 가다보면 내국인 나가기전 ,별도로 외국인 비자 라는 곳을 거쳐 나가야한다 .이곳에서 언제 나가는지 이티켓을 요구하고 여권에 도장을 찍어준다.(이티켓을 꼭 지참하기를)이미그레이션을 나와 짐(짐 찾는곳에 atm기가 있으나 시티은행이나 exk카드를 쓸수있는 atm기는 없었음)을 찾고 밖으로 나와 왼쪽으로 나가면 환전소가 있고(100불정도 환불)  그옆에 심카드를 파는곳이 있느데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반둥에서 산시세의 2배) 계속 펫말을 보고 왼쪽으로 올라오면 거의 끝부분에 반둥이나 다른지역으로 가는 버스 매표소가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primajasa버스(1인당 115000루피아)를 탓다 .(거의 도착하니 버스가 떠난다고 해서 (PM8시 버스)다른 어떤 것도 보지 못하고 버스에 올라 타고 바로 반둥으로 출발  도로 도 별로 막히지 않아 3시간 만 인 PM11시 반둥 남터미널 도착 이곳에서 택시로(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50000루피아를 요구 호텔에 도착하니 메타는 25000루피아/아마 우버를 이용했으면 25000루피아 정도) 반둥 기차역 앞Yokotel 호텔 도착 피곤한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그래도 첫여정지인 반둥에 무사히 안착

 

 

2 Comments
blissing 2016.07.15 21:10  
정보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반둥 바로 가는 버스가 있군요!!
왕구마 2016.07.16 21:41  
반둥에서 3군데 정차 한다던데 저는 처음 터미널 같은데서 하차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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