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에서 바라본 자카르타의 모습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한다.

 

 

 

 

▲ 호텔에서 바라본 자카르타

 

▲ 호텔에서 바라본 자카르타

 

 

 

▲ 모나스(MONAS) 독립 기념관의 탑

 

 

 

 

▲ 모나스(MONAS) 광장에서 행복한 인니 가족

 

 

 

 

▲ 모나스(MONAS) 광장에서 행복한 인니 가족

 

 

 

▲ 모나스(MONAS) 광장의 해질녘

 

 

 

▲ 모나스(MONAS) 광장의 해질녘

 

 

 

▲ 모나스(MONAS) 광장의 해질녘

 

 

▲ 모나스(MONAS) 광장의 해질녘

 

 

 

▲ 사떼(Satay)

땅콩소스와 함께 나오는 인도네시아 전통음식 사떼는 술안주로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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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Jakarta)

 

인도네시아의 자바(Java) 섬 서북안에 자리잡은 인도네시아 공화국의 수도. 1962년 제4회 아시아 경기 대회가 개최되었다. 1963년 11월에는 제1회 가네포(GANEFO : 신흥국 스포츠 대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15세기에는 야자 열매의 수출항으로 알려졌던 항구이며, 16세기이래 네덜란드가 총독정치를 했었다. 시가는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15㎞에 걸쳐 좁고 길게 뻗어 있고, 네덜란드 시대의 영향을 받아 열대 근대 도시의 경관을 이루고 있는 주택지와 원주민의 밀집거주 구역으로, 근대 도시와 자바의 농촌적 경관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 이 도시의 특색이다. 자카르타는 이 나라 문화의 중심지이며, 각 국립 대학을 비롯하여 긴 역사를 지닌 대박물관, 동인도 회사의 문서를 보존하고 있는 고문서관(古文書館)이나 각종 연구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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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행지인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소문대로 엄청난 교통체증과 따가운 태양이 날 맞았다.

익숙지 않는 이슬람식 호명들..

 

다소 낯설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입맛에 맞는 나시고랭(nasi goreng)과 선한 미소의 인니들... 

자카르타에서 하루간의 짧은 여정에 많은것을 보고 느끼진 못했지만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의 여정을 설레게 해주기엔 충분했다.

 

 

 

부산 > 마닐라 > 자카르타 > 족자카르타 > 브로모 > 이젠 > 발리

 

 

PS: 바쁜 와중에 반겨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3年 08月 25日

 

 

Jakarta in 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