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낭족여러분..대체..여행온거요? 아니면 거지행세할려고 온거여
저기여...님께서 쓰신 글을 좀 이상하군요.
관광이랑 배낭은 너무나도 다른 여행입니다.
한국의 전국의 절을 다 돌아다니냐구요...그럼요...다 양식이 다르고
나름대로의 아름다움과 깊은 뜻이 있는걸요...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맞은 취향, 기호가 있는 법입니다.
님께서 다녀라마라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님께서는 배낭과 관광의 차이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많은 생각과 공부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낭은 자신이 고생하며 부딪히고 아파하며 뭔가를 깨달아가는 것입니다.
배낭족은 국적이 없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이 자신이 편하게 여행을 하기에
지저분한 것이 사실입니다...배낭을 메고 있다고 배낭족이 아닙니다.
절대로...잘 차려입고 온 사람들은 관광족이지 배낭족이 아닙니다.
제가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진정한 백팩커들은 모두가 자신에게 가장 편한 옷을
원하기 때문에 낡고 더러울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없어 더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님이 더러워 보이고 모든 사원이 같으면 그렇게 혼자 생각하면 됩니다.
모두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 모든 방콕 주변의 사원을 도보로 다녀왔지만...모두가 색다르고
아름답고 신비로웠습니다...같은 사원이라면 왜 여기저기 많이 지었을까요?
저도 이런 글을 자체가 잘 못 되었지만...
저도 님도 그렇고 이렇게 자신의 생각이 있으면 자신만이 간직하고 고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주제 넘게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사원을 좋아하고 배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생각입니다.
관광이랑 배낭은 너무나도 다른 여행입니다.
한국의 전국의 절을 다 돌아다니냐구요...그럼요...다 양식이 다르고
나름대로의 아름다움과 깊은 뜻이 있는걸요...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맞은 취향, 기호가 있는 법입니다.
님께서 다녀라마라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님께서는 배낭과 관광의 차이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많은 생각과 공부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낭은 자신이 고생하며 부딪히고 아파하며 뭔가를 깨달아가는 것입니다.
배낭족은 국적이 없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이 자신이 편하게 여행을 하기에
지저분한 것이 사실입니다...배낭을 메고 있다고 배낭족이 아닙니다.
절대로...잘 차려입고 온 사람들은 관광족이지 배낭족이 아닙니다.
제가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진정한 백팩커들은 모두가 자신에게 가장 편한 옷을
원하기 때문에 낡고 더러울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없어 더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님이 더러워 보이고 모든 사원이 같으면 그렇게 혼자 생각하면 됩니다.
모두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 모든 방콕 주변의 사원을 도보로 다녀왔지만...모두가 색다르고
아름답고 신비로웠습니다...같은 사원이라면 왜 여기저기 많이 지었을까요?
저도 이런 글을 자체가 잘 못 되었지만...
저도 님도 그렇고 이렇게 자신의 생각이 있으면 자신만이 간직하고 고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주제 넘게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사원을 좋아하고 배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