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현지인 뺨치는 바가지 한국인가이드
우선 저는 노??선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여행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다른 여행사를 통해 비행기표만 사서 패키지 일정을 싹빼고 자유여행을 갔습니다.
1.11 저녁 7:50 세부퍼시픽 편으로 칼리보 행 비행기를 탔고
연착으로 인해 새벽1시에 착륙하였습니다. (2시간연착)
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나왔을 때가 아마도 1/12 01:30 경으로 생각됩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관계로 사전에 교통편을 모두 알아보고 갔으나
비행기의 지나친 연착으로 제트포트로 가는 현지인 운영의 벤은
1대뿐이었으며 저희(저와 아내 그리고 7살딸)를 뺀 나머지분들은
해당 여행사 버스를 탔습니다.
비행기의 지나친 연착으로 제트포트로 가는 현지인 운영의 벤은
1대뿐이었으며 저희(저와 아내 그리고 7살딸)를 뺀 나머지분들은
해당 여행사 버스를 탔습니다.
현지인이 2000페소에 제트포트행 벤 이용을 제안해서
'말도안되는 가격'이라고 거절하고
마중나온 가이드 들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그 상황에 노??선 여행사 가이드가 눈에 띄었고
이야기 도중
다른 가이드들은 이미 출발을 한 상황이 되었고요.
'말도안되는 가격'이라고 거절하고
마중나온 가이드 들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그 상황에 노??선 여행사 가이드가 눈에 띄었고
이야기 도중
다른 가이드들은 이미 출발을 한 상황이 되었고요.
가이드가 제시한 가격은 보라카이까지 2000페소였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현지인이 1500페소로 제트포트 제안을
했습니다.
이미 알아본바 배값이 200페소이고 상황등 여건상 선택의 여지없이
노란풍선 가이드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현지인이 1500페소로 제트포트 제안을
했습니다.
이미 알아본바 배값이 200페소이고 상황등 여건상 선택의 여지없이
노란풍선 가이드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보라카이 현지 가격은 칼리보--> 제트포트 벤가격 1인 100페소. 여행자버스 175페소
// 제트포트-->보라카이 배값 1인200페소
// 보라카이 선착장-->호텔 사람수관계없이 트라이시클1대 100페소// 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제 딸래미는 어린이라 배값등 웬만한 입장료도 공짜더군요.
결과적으로 한국 가이드가 현지인보다 더 바가지를 씌운 셈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 가이드가 현지인보다 더 바가지를 씌운 셈입니다.
보라카이 선착장에 내려서 2000페소 주면서 한마디 딱했습니다.
'선택의 여지없이 할수 없었지만...참 비싸네요. 트라이씨클은 내가 잡아 알아 타고 가겠습니다. 100페소죠?'
한마디로 참 씁쓸합니다. 노란?? 가이드 ???님!
그때 짐옮겨준 현지인 제레미한테 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왔는데
???님 제레미한테 1000페소는 주셔야할듯...아니라면 당신 양심에 털난 사람이요.
그때 짐옮겨준 현지인 제레미한테 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왔는데
???님 제레미한테 1000페소는 주셔야할듯...아니라면 당신 양심에 털난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