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치앙마이-칸차나부리 혼자 자유여행기 - 0(쇼핑목록)
음...
케리어 8.9kg로 가서(심부름으로 산 200ml 소주 5개, 육포1개 포함) 13.8kg로 왔어요...
무게대중을 못하겠네요ㅠㅠ 흙 ㅠㅠ 좀 더 사올것을 ㅠ
올해는 무게를 잘 못 측량해서 약소해요-ㅅ-ㅋㅋ
자 때샷
저도 한번 사본 폰즈비비...! 하나에 24밧에 샀어요! 부츠 이런대 말고, 치앙마이의 왓프라싱 정문 앞에 싸게파는곳이 있드라구요...
다른 치약이나 이런거 무지쌌어요. 저 선실크 헤어팩은 109밧이었고... 저 치약도 쌌고...
콜게이트 치약칫솔세트 9밧...-_-; 안살수가 없었어요. 사놓으면 여행갈때 쓰긋지... 이런느낌?ㅋㅋㅋ
저 스프레이는 뿌리는 썬블럭인데, 워터프로프더라구요... 한통에 100밧...-_-; 한국에선 한통에 최소 만원임니다...=ㅅㅠㅋ
그리고 히루스카연고... 생각보다 비쌌어요... 효과는 있을까용?ㅋㅋㅋ
그리고 누군가 사달라고 해서 사온 레드불과 샘송=ㅅ=; 작은거-ㅅ-;;
기타등등 먹을거랑... 냉장고바지랑(친구가 꼭 사달래서;)... 저 두개 말고 제 개인적인거 두개 더 샀어요! 같은 100밧인데 좀 질이 다른게 있길래...ㅋㅋ 그리고 샤워볼... 저 샤워볼은; 제가 원래 바디용품은 다 현지조달하고 버리고 오는데... 샤워볼이 49밧에 4개 뭉태기였어요... 저 바디샤워도 1+1이었어요; 새거 버리고 오긴 뭐해서= ㅅ=;;
넘나 싸고 예뻐요. 프린팅도 썬데마켓에서 잘 못보던거고... 마감도 잘되어있어요. 저거 가방 다 합해서 500밧이었던가; 큰거2개 100밧 작은거 3개 100밧 코끼리 네모 4개 100밧... 동전주머니 12개에 100밧... 신발주머니 한개 20밧*2...-_-
그리고 허브베이직 바디오일...+_+!
97%라고 주장하는 은팔찌 2개 합해서... 27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