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라 리조트에 도착시간이
AM03시이후~~
잠깐이지만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제가 여기 태사랑 글들을 많이 읽고
저는 홍익여행사에 의뢰를 해서
더 리라 리조트 앤 스파 파타야
그리고 알카자쇼하고
방콕에 뉴씨얌2 이렇게만
예약하고
나머지 일정은
여기 빅야드님 그리고 고수님들
의견을 조합해서
여행일정을 짜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더 리라 리조트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보니
침대가
킹이 아닌 점보사이즈인듯했습니다.
우리가 점보뱅기를 타고 왔다는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래서
점보침대사이즈를ㅎㅎ
그런데다 싱글 침대가 떡하니
예쁘게 나란히 정열되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게 웬일인가~~!!
봉고차로 편하게
그리고 커똠에 LEO맥주까지
ㅎㅎ
이 모든일들이 오늘 감사함이네요.
제가 여행 오기전
어디선가 글들을 읽어보니까
3명일때는 간이침대를
넣어준다하던데 다행이도
우리에게는 싱글침대라니~~^^♡♡ 저를 믿고 따라온 친구에게
첫날부터 점수를
좋게 받았습니다.
리조트 관계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고마움 덕분에 3시간30분이라는
시간을 꿀잠 자게되었습니다.

첫날은 강행군하고 둘째날에
6~7시간 자주자해서
결정한 일정입니다.
그리하야 오늘 6/27일은
3시간30분 자고
7시에 기상~~^^했는데도
컨디션 괜찮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정원을 잠시
들러보는데 사진에 본것보다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공작새 오리 여러 등등~~^^
그리고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가는데
떡하니 사진으로 보았던 식당
야외테라스가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Wow~wwww~~^^
우리가 이른 시간에
나왔는가 봅니다.
1번타자였습니다.
식사를 이것 저것하는데 가격에 비해
가성비 짱입니다.
야외테라스에서 작은 연못을 보며
수풀림같은 나무 그늘아래서
식사를 하니 말입니다.~~^^
사진이 저의 메인이고요.
하루에 계란 두개를 먹으면
좋다고해서
꼬~~옥 두개씩^^
야채 과일 커피 등등 여러가지입니다.
완전 분위기 좋았습니다.
เยี่ยม55
또한 저희들에게 고마움을
선사해준것이
다름아닌 날씨였습니다.
날씨때문에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어준것같습니다.
6월27일 파타야에 계신분들은
느꼈을것입니다.
날씨가 얼마나 좋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