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 Cham Pae - 팡웅 호수 2
태사랑
홈으로
태국자료실
여행자료실
지도자료실
태국음식메뉴 자료실
식당·음식자료실
태국어 낱말카드
피해사례
태국어공부
태국게시판
지역_일반정보
교통정보
숙소정보
먹는이야기
즐길거리정보
환전/카드/경비
유심/기기사용정보
한인업소 정보
뉴스
할인공유
책,영상&대중문화
다른나라정보
여행정보(나라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일본
기타국가
여행기/사진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기타국가
태국어
기타
커뮤니티
공지사항
그냥암꺼나
태국에서 살기
정치/사회
소모임
전체메뉴
홈
태국자료실
태국게시판
다른나라정보
여행기/사진
묻고답하기
커뮤니티
0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
태국자료실
여행자료실
지도자료실
태국음식메뉴 자료실
식당·음식자료실
태국어 낱말카드
피해사례
태국어공부
태국게시판
지역_일반정보
교통정보
숙소정보
먹는이야기
즐길거리정보
환전/카드/경비
유심/기기사용정보
한인업소 정보
뉴스
할인공유
책,영상&대중문화
다른나라정보
여행정보(나라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일본
기타국가
여행기/사진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기타국가
태국어
기타
커뮤니티
공지사항
그냥암꺼나
태국에서 살기
정치/사회
소모임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Mok Cham Pae - 팡웅 호수 2
클래식s
태국
2
673
2018.07.06 23:43
Mok Cham Pae - 팡웅 호수 2
2
Comments
클래식s
2018.07.06 23:58
아침 팡웅호수 입니다. 나무로된 산책길이 호수 안쪽에 있습니다.
고구마님이 얘기하신 흑조네요. 첨에 무슨 얘기하시나 했습니다.
호수에 뭔 까만새가 계속 있을까 싶었는데 가둬놓고 사육하는것처럼 얌전히 있더군요.
얘들도 까만 흑조는 까만애들 끼리 흰백조는 흰애들끼리만 모여 있더군요.
이렇게요.
산책로 밑으로 산에서 빗물이 계속 유입됩니다.
나무 바닥이 삭아서 약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나무 울타리입니다.
잎에 분홍색 페인트라도 분사한거 마냥 색이 독특하네요.
팡웅호수 인근은 고산지대라 춥습니다. 아침기온 21도 근처였습니다.
비도 오고 추워서 난로를 지피는 관리사무소 아저씨 입니다.
소나무 쪼갠 나무 같던데 이걸로 불을 지피면서 숯을 넣더군요. 연기가 좀 나는게 흠이네요. 태국에서 추워서 난로불 지피는 경험은 아마 흔하지는 않을겁니다. 고산지대에나 와야 경험을 하지요. 온천은 이런데에서나 나면 좋을텐데 필요없는 더운 곳에서 잘나오더군요.
저도 아침에 추워서 긴팔 긴바지에 잠바를 입고 다녔습니다.
정글도 네요.
팡웅 호숫가로 가는길 개미떼들의 행렬입니다.
어제 부터 호수 구경하러 온사람, 숙박한사람 모두 저 혼자뿐이라 조용히 호수 분위기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산에 안개가 끼었더군요.
팡웅호수는 한적해서 좋고, 반락타이 호수는 중국풍 집들과 등들이 있어서 나름 분위기가 있습니다. 호수 2개가 분위기는 정반대입니다.
조용해보이는 논인데 저쪽에서 돼지멱따는 소리가 동네 전체를 울리더군요.
[https://i.imgur.com/UdpnREK.jpg] 아침 팡웅호수 입니다. 나무로된 산책길이 호수 안쪽에 있습니다. [https://i.imgur.com/iVYKDFr.jpg] 고구마님이 얘기하신 흑조네요. 첨에 무슨 얘기하시나 했습니다. 호수에 뭔 까만새가 계속 있을까 싶었는데 가둬놓고 사육하는것처럼 얌전히 있더군요. [https://i.imgur.com/tsK7X9F.jpg] 얘들도 까만 흑조는 까만애들 끼리 흰백조는 흰애들끼리만 모여 있더군요. [https://i.imgur.com/bFUju63.jpg] 이렇게요. [https://i.imgur.com/UG9sVg9.jpg] [https://i.imgur.com/0HhnflX.jpg] 산책로 밑으로 산에서 빗물이 계속 유입됩니다. [https://i.imgur.com/Fse3h74.jpg] 나무 바닥이 삭아서 약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i.imgur.com/yzEj1GD.jpg] 대나무 울타리입니다. [https://i.imgur.com/b8RktWM.jpg] 잎에 분홍색 페인트라도 분사한거 마냥 색이 독특하네요. [https://i.imgur.com/KWy4AcL.jpg] 팡웅호수 인근은 고산지대라 춥습니다. 아침기온 21도 근처였습니다. 비도 오고 추워서 난로를 지피는 관리사무소 아저씨 입니다. 소나무 쪼갠 나무 같던데 이걸로 불을 지피면서 숯을 넣더군요. 연기가 좀 나는게 흠이네요. 태국에서 추워서 난로불 지피는 경험은 아마 흔하지는 않을겁니다. 고산지대에나 와야 경험을 하지요. 온천은 이런데에서나 나면 좋을텐데 필요없는 더운 곳에서 잘나오더군요. 저도 아침에 추워서 긴팔 긴바지에 잠바를 입고 다녔습니다. [https://i.imgur.com/4jaFOzu.jpg] 정글도 네요. [https://i.imgur.com/asOHI4J.jpg] 팡웅 호숫가로 가는길 개미떼들의 행렬입니다. [https://i.imgur.com/BO6K2Ys.jpg] 어제 부터 호수 구경하러 온사람, 숙박한사람 모두 저 혼자뿐이라 조용히 호수 분위기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https://i.imgur.com/K8fS8AK.jpg] [https://i.imgur.com/IPpqnvu.jpg] [https://i.imgur.com/5q3LPqy.jpg] 산에 안개가 끼었더군요. [https://i.imgur.com/7QuKJba.jpg] 팡웅호수는 한적해서 좋고, 반락타이 호수는 중국풍 집들과 등들이 있어서 나름 분위기가 있습니다. 호수 2개가 분위기는 정반대입니다. [https://i.imgur.com/omPnr6Z.jpg] 조용해보이는 논인데 저쪽에서 돼지멱따는 소리가 동네 전체를 울리더군요. [https://i.imgur.com/kQ0yCgA.jpg] [https://i.imgur.com/2BOvvSm.jpg]
클래식s
2018.07.07 00:05
팡웅호수 지역 조용하고 좋긴한데 새벽에 추워서 깼습니다. 숙소 이불이 두꺼운편인데도 춥더군요.
정말 이지역은 에어컨 필요없습니다. 7월에 이정도면 뭐 1년내내 에어컨 쓸일 없을겁니다. 기온으로는 정말 태국인들이 부러워할만한 지역입니다. 에어컨이 아니라 선풍기도 한번 안틀었습니다. 추워서요.
그리고 태국어 적힌 회색성태우가 한번 저녁에 오더군요. 노선성태우인지 아님 그냥 들리는 성태우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호수에 그물질 하는 사람도 봤는데 걸린게 없더군요.
팡웅호수 지역 조용하고 좋긴한데 새벽에 추워서 깼습니다. 숙소 이불이 두꺼운편인데도 춥더군요. 정말 이지역은 에어컨 필요없습니다. 7월에 이정도면 뭐 1년내내 에어컨 쓸일 없을겁니다. 기온으로는 정말 태국인들이 부러워할만한 지역입니다. 에어컨이 아니라 선풍기도 한번 안틀었습니다. 추워서요. 그리고 태국어 적힌 회색성태우가 한번 저녁에 오더군요. 노선성태우인지 아님 그냥 들리는 성태우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호수에 그물질 하는 사람도 봤는데 걸린게 없더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
Image Upload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닉네임
아이디
댓글닉네임
댓글아이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077
[태국] 남콩 선착장에서 환전하다,
향고을
18
12.23
향고을
12.23
18
19076
[라오스] ep 116, 2025년 12월 22일의 폰사완에서의 몽족 설날 축제, 셋째날
역류
91
12.23
역류
12.23
91
19075
[라오스] ep 115, 2025년 12월 21일의 폰사완에서의 몽족 설날 축제, 둘째날
역류
244
12.22
역류
12.22
244
19074
[라오스] ep 114, 2025년 12월 20일의 폰사완에서의 몽족 설날 축제, 첫째날
역류
375
12.21
역류
12.21
375
19073
[라오스] ep 113, 2025년 12월 19일의 폰사완 몽족 설날 축제 D-1
역류
571
12.19
역류
12.19
571
19072
[라오스] ep 112, 2025년 12월 15일과 16일의 폰사완 몽족 설날 세밑 풍경
역류
849
12.17
역류
12.17
849
19071
[라오스] in 2025 - 21. 다낭-빡세-탓잉항 축제-씨엥쿠앙 폰사완
역류
132
12.14
역류
12.14
132
19070
[라오스] ep 111, 2025년 12월 11과 12일의 사완나캣에서 폰사완까지의 긴 길
역류
1376
12.13
역류
12.13
1376
19069
[라오스] ep 110, 2025년 12월 10일의 사완나캣에서 묵다한으로 당일 비자런
역류
1745
12.10
역류
12.10
1745
19068
[라오스] ep 109, 2025년 11월 30일의 사완나켓에서의 탓잉항 축제
역류
2782
12.01
역류
12.01
2782
19067
1
[라오스] ep 108, 2025년 11월 20일의 빡세 여행자 거리의 정보
1
역류
3944
11.21
역류
11.21
3944
19066
7
[태국] 아들과 칸차나부리_1
7
JdLEE
446
11.16
JdLEE
11.16
446
19065
6
[라오스] ep 107, 2025년 11월 13일의 라러이 국경을 넘어 다낭에서 빡세까지
6
역류
4484
11.16
역류
11.16
4484
19064
5
[베트남] in 2025 - 20. 빡세-아따쁘-보이국경-꼰툼-비오락-꽝응아이-다낭
5
역류
339
11.11
역류
11.11
339
19063
[베트남] ep 106, 2025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다낭에서의 우기
역류
5357
11.07
역류
11.07
5357
19062
[베트남] ep 105, 2025년 10월의 빡세에서 다낭까지
역류
7829
10.17
역류
10.17
7829
19061
[라오스] ep 104, 2025년 10월의 빡세에서의 억판사 축제
역류
8777
10.08
역류
10.08
8777
19060
3
[라오스] in 2025 - 19. 훼에서 다낭-호이안-훼--라러이국경-빡세 억판사축제
3
역류
408
10.08
역류
10.08
408
19059
[라오스] ep 103, 2025년 9월 29일의 베트남 호이안 밤 산책 부터 10월 3일의 라오스 따오이 까지
역류
9150
10.05
역류
10.05
9150
19058
2
[베트남] 2025년 훼-호이안-다낭-6(다낭 해변으로)
2
물에깃든달
437
10.02
물에깃든달
10.02
437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닉네임
아이디
댓글닉네임
댓글아이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여행기/사진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