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어비뉴 메이저 시네플렉스 110bt 영화 체험기
태사랑
홈으로
태국자료실
여행자료실
지도자료실
태국음식메뉴 자료실
식당·음식자료실
태국어 낱말카드
피해사례
태국어공부
태국게시판
지역_일반정보
교통정보
숙소정보
먹는이야기
즐길거리정보
환전/카드/경비
유심/기기사용정보
한인업소 정보
뉴스
할인공유
책,영상&대중문화
다른나라정보
여행정보(나라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일본
기타국가
여행기/사진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기타국가
태국어
기타
커뮤니티
공지사항
그냥암꺼나
태국에서 살기
정치/사회
소모임
전체메뉴
홈
태국자료실
태국게시판
다른나라정보
여행기/사진
묻고답하기
커뮤니티
0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
태국자료실
여행자료실
지도자료실
태국음식메뉴 자료실
식당·음식자료실
태국어 낱말카드
피해사례
태국어공부
태국게시판
지역_일반정보
교통정보
숙소정보
먹는이야기
즐길거리정보
환전/카드/경비
유심/기기사용정보
한인업소 정보
뉴스
할인공유
책,영상&대중문화
다른나라정보
여행정보(나라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일본
기타국가
여행기/사진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기타국가
태국어
기타
커뮤니티
공지사항
그냥암꺼나
태국에서 살기
정치/사회
소모임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파타야 - 어비뉴 메이저 시네플렉스 110bt 영화 체험기
클래식s
태국
6
816
2018.06.14 01:15
파타야 - 어비뉴 메이저 시네플렉스 110bt 영화 체험기
6
Comments
클래식s
2018.06.14 01:16
수요일은 태국 극장의 영화감상 100bt 이라고 인터넷으로 배웠습니다.
현지교민분께 파타야 극장중 괜찮은 곳이 어비뉴 메이저 시네플렉스라고 들어서 이리 가봅니다. 하지만 조조 심야만 100bt 이고 나머지 시간대는 110,140bt 이네요.
영어 음성지원에 태국어 자막을 선택합니다. 110bt 씩에 앞에서 3번째줄을 골랐습니다.
직원들이 다 도와줍니다.
쥬라식월드 2 티켓입니다.
날이 매우 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극장안은 절전 같은건 무시하고 에어컨 빵빵 틉니다. 태국의 이런점이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여름에 극장을 가는건 절전 냉방 때문에 짜증나는 일입니다.
카페트 색감은 좀 촌스럽네요.
이누야시키 실사판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화장실 깨끗하네요. 태국에서 영화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쥬라식월드정도면 이게 뭔 음성이나 자막이 필요할까요. 그냥 공룡만 봐도 됩니다. 생각했던대로 그냥 영상만 봐도 충분하네요.
다음번에는 조조나 심야 영화 100bt에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파타야 영화 체험기 였네요.
[https://i.imgur.com/dEqHUT8.jpg] 수요일은 태국 극장의 영화감상 100bt 이라고 인터넷으로 배웠습니다. [https://i.imgur.com/kGnQ5oP.jpg] 현지교민분께 파타야 극장중 괜찮은 곳이 어비뉴 메이저 시네플렉스라고 들어서 이리 가봅니다. 하지만 조조 심야만 100bt 이고 나머지 시간대는 110,140bt 이네요. 영어 음성지원에 태국어 자막을 선택합니다. 110bt 씩에 앞에서 3번째줄을 골랐습니다. [https://i.imgur.com/mgCNU2Z.jpg] 직원들이 다 도와줍니다. [https://i.imgur.com/aw5Nrpl.jpg] 쥬라식월드 2 티켓입니다. [https://i.imgur.com/7DqjiDH.jpg] 날이 매우 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극장안은 절전 같은건 무시하고 에어컨 빵빵 틉니다. 태국의 이런점이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여름에 극장을 가는건 절전 냉방 때문에 짜증나는 일입니다. [https://i.imgur.com/E2RllGO.jpg] [https://i.imgur.com/8W7fnZS.jpg] [https://i.imgur.com/QqQ8t2F.jpg] 카페트 색감은 좀 촌스럽네요. [https://i.imgur.com/L4YFoyf.jpg] 이누야시키 실사판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https://i.imgur.com/xEF5HhD.jpg] [https://i.imgur.com/ZOSfjUW.jpg] 화장실 깨끗하네요. 태국에서 영화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쥬라식월드정도면 이게 뭔 음성이나 자막이 필요할까요. 그냥 공룡만 봐도 됩니다. 생각했던대로 그냥 영상만 봐도 충분하네요. 다음번에는 조조나 심야 영화 100bt에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파타야 영화 체험기 였네요.
울산울주
2018.06.14 21:41
한국 영화도
조조할인은 5천원 짜리 있던데
140 바트라면
사실 한국과 별 차이 없는 듯
그런데 왜 이케 싸게 느껴지죠...
한국 영화도 조조할인은 5천원 짜리 있던데 140 바트라면 사실 한국과 별 차이 없는 듯 그런데 왜 이케 싸게 느껴지죠...
클래식s
2018.06.14 21:50
글쎄 말입니다. 계산해보면 큰차이는 없네요. 맨뒷줄은 커플석이더군요. 2인단위로 팔걸이 빠진 자리요. 저 볼때는 12인 정도 봐서 140BT 내고 보는건 낭비 입니다.
12:30분 표를 끊었는데 국왕찬가는 12:56분 나오고, 영화는 12:58분 시작합니다. 정말 30분후 영화 시작하더군요.
글쎄 말입니다. 계산해보면 큰차이는 없네요. 맨뒷줄은 커플석이더군요. 2인단위로 팔걸이 빠진 자리요. 저 볼때는 12인 정도 봐서 140BT 내고 보는건 낭비 입니다. 12:30분 표를 끊었는데 국왕찬가는 12:56분 나오고, 영화는 12:58분 시작합니다. 정말 30분후 영화 시작하더군요.
공항가는길
2018.06.14 21:54
우와 저도 해외여행가서 영화관 가보기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인데...하셨군요...!!
우와 저도 해외여행가서 영화관 가보기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인데...하셨군요...!!
클래식s
2018.06.14 22:09
다른 영화들은 영어가 짧아서 이해안되면 집중이 안될까봐 못보고 있었는데 마침 전혀 안들려도 상관없을 영화여서요. 직원이 잘 도와줘서 쉽게 구매했습니다.
다른 영화들은 영어가 짧아서 이해안되면 집중이 안될까봐 못보고 있었는데 마침 전혀 안들려도 상관없을 영화여서요. 직원이 잘 도와줘서 쉽게 구매했습니다.
푸우우우미미미미
2018.06.18 00:10
해외가서 영화보고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해외가서 영화보고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
Image Upload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닉네임
아이디
댓글닉네임
댓글아이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077
[태국] 남콩 선착장에서 환전하다,
향고을
19
12.23
향고을
12.23
19
19076
[라오스] ep 116, 2025년 12월 22일의 폰사완에서의 몽족 설날 축제, 셋째날
역류
103
12.23
역류
12.23
103
19075
[라오스] ep 115, 2025년 12월 21일의 폰사완에서의 몽족 설날 축제, 둘째날
역류
256
12.22
역류
12.22
256
19074
[라오스] ep 114, 2025년 12월 20일의 폰사완에서의 몽족 설날 축제, 첫째날
역류
387
12.21
역류
12.21
387
19073
[라오스] ep 113, 2025년 12월 19일의 폰사완 몽족 설날 축제 D-1
역류
584
12.19
역류
12.19
584
19072
[라오스] ep 112, 2025년 12월 15일과 16일의 폰사완 몽족 설날 세밑 풍경
역류
861
12.17
역류
12.17
861
19071
[라오스] in 2025 - 21. 다낭-빡세-탓잉항 축제-씨엥쿠앙 폰사완
역류
132
12.14
역류
12.14
132
19070
[라오스] ep 111, 2025년 12월 11과 12일의 사완나캣에서 폰사완까지의 긴 길
역류
1389
12.13
역류
12.13
1389
19069
[라오스] ep 110, 2025년 12월 10일의 사완나캣에서 묵다한으로 당일 비자런
역류
1757
12.10
역류
12.10
1757
19068
[라오스] ep 109, 2025년 11월 30일의 사완나켓에서의 탓잉항 축제
역류
2795
12.01
역류
12.01
2795
19067
1
[라오스] ep 108, 2025년 11월 20일의 빡세 여행자 거리의 정보
1
역류
3956
11.21
역류
11.21
3956
19066
7
[태국] 아들과 칸차나부리_1
7
JdLEE
447
11.16
JdLEE
11.16
447
19065
6
[라오스] ep 107, 2025년 11월 13일의 라러이 국경을 넘어 다낭에서 빡세까지
6
역류
4496
11.16
역류
11.16
4496
19064
5
[베트남] in 2025 - 20. 빡세-아따쁘-보이국경-꼰툼-비오락-꽝응아이-다낭
5
역류
339
11.11
역류
11.11
339
19063
[베트남] ep 106, 2025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다낭에서의 우기
역류
5369
11.07
역류
11.07
5369
19062
[베트남] ep 105, 2025년 10월의 빡세에서 다낭까지
역류
7841
10.17
역류
10.17
7841
19061
[라오스] ep 104, 2025년 10월의 빡세에서의 억판사 축제
역류
8790
10.08
역류
10.08
8790
19060
3
[라오스] in 2025 - 19. 훼에서 다낭-호이안-훼--라러이국경-빡세 억판사축제
3
역류
410
10.08
역류
10.08
410
19059
[라오스] ep 103, 2025년 9월 29일의 베트남 호이안 밤 산책 부터 10월 3일의 라오스 따오이 까지
역류
9162
10.05
역류
10.05
9162
19058
2
[베트남] 2025년 훼-호이안-다낭-6(다낭 해변으로)
2
물에깃든달
438
10.02
물에깃든달
10.02
438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닉네임
아이디
댓글닉네임
댓글아이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여행기/사진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