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까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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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까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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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우, 식당 정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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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라인 빨강 성태우 입니다. 2번 식당앞에 멈춰서 대기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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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센터 내부 입니다. 
명상교육은 스님이 태국어와 영어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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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두분이 관련업무 담당 직원이라고 보심 됩니다. 상담과 스케줄 안내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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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식당 나눠주는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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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마차 비슷한 음료를 마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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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hale's blus bos sala 맛음료를 비닐포장해서 가져가서 마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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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비닐을 이용해 자체포장으로 나눠주는곳은 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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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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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옆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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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슬리퍼 교환공간입니다. 번호위에 자기 신발을 놓고 화장실 전용슬리퍼를 신고 들어갑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외부흙이 화장실로 안들어가니 청소할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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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주선이라기 보다는 솥뚜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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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건 주방이건 칸막이가 없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늘어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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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도 아닌데 투명쓰레기 비닐을 써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더군요. 식사인원에 비해서 쓰레기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여긴 식사예절중에 절식도 들어가나 봅니다. 명상교육은 오후 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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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화장실도 전용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고, 나오면서 작은 수건으로 손을 닦도록 합니다. 태국 어느 사원에 가도 이렇게 까지 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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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ufo 이미지와 흡사합니다. 그냥 쿨하게 인정하면 좋을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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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성미나 2018.06.07 17:52  
클래식님 언제 태국 가셨나요??? 같이 가고팠는데 ㅠㅠㅠ
클래식s 2018.06.07 19:09  
3달째 여행중입니다.
seastar 2018.06.08 00:14  
태국어로는 탐마까이라 쓰여있는데 영어로는 담마까야네요.
클래식s 2018.06.08 00:37  
아. 탐마까이군요. 현지인들한테 왓 담마까야 유티나이 캅이라고 물어도 다들 대답 잘해주길래 발음이 맞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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