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안타까워서..도저히..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넘넘 안타까워서..도저히..

yukki 6 1012
안녕하세요^^*yukki예요.오랜만이죠@.@
오랜만에 글을 남기려고 하는데, 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나니
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참고로 리플이 넘 짧게밖에 남길 수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새글로 남기니 이해해 주세요.**)
***다른 얘기는 안 할께요!
우선 455번 한 번만 읽어 봐 주세요![특히 468번에 ari님.]
저도 얼마전에 피피에 갔다왔는데, 전 넘넘 친절하고 멋진 분들과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피피에서 마마 레스토랑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우측 안쪽에
"MOSKITO"='모스키토'라는 아주 맘에 드는 다이빙 샾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독일인이지만, 관광객들을 위해 몇몇 나라에서 초빙되어진
강사분들이 계시구여, 중요한건, 넘 친절하고 그 곳 모스키토에
계시는 분들이 전부 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느낀거지만, (제가 보통 까탈스러운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서요~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정말 괜찮은 다이빙 샾이라 판단하여 칭찬을 아끼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추천을 무지 하고 싶거든여^^*
(그치만, 넘 추종자(?)같은 인상을 받으실까 염려되어..이만.)
**아참, 물론 하루 2500밧에 비다와 마야베이에서 했습니다.


6 Comments
yukki 1970.01.01 09:00  
히히^^*저두 바다 거북 봤어여^O^<br>다이버들이 그러는데, 바다 거북 보기가 그렇게도 힘들다네요@.@<br>근데,전 첨으로하는 다이빙 때 봐서 큰 행운이라더군여~ 그 거북이 그 거북인가봐여^^*
보물섬 1970.01.01 09:00  
제가 택한 다이브 샵도 모스키토인데요. 현지에서 수집한 정보에 따라...장비 좋고, 다이빙 이념(?)이 맘에 들어서... 두시간정도의 재교육과 그 다음날 2회 다이빙에 2500밧......정말 최고의 추억!
보물섬 1970.01.01 09:00  
제가 피피섬에서 다이빙한 것은, 꼭 일주일 전이네요. 오랜만의 다이빙에서...바다거북이랑 해마를 보게 돼서 참 좋았습니다.
재키 1970.01.01 09:00  
나두 다시 뛰어 들고 싶다 당신이 뛰어든 바다로..그리운 섬들..아른거린다
재키 1970.01.01 09:00  
안녕 yukki ?..id가 왜 유끼지?...여행을 사랑하고 추억을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아..그리구 그 생물이 뭐였지?...머리가 몸을 따라가나봐..그놈의시간이..히히 잘지내...
Jay~! 1970.01.01 09:00  
HIPO라는 곳과 MOSKITO라는 곳과는 무슨 관계지요?<br>말씀하시는 요지를 파악 못하겠네요......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