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나도 코사멧 다녀옴 - 2(엄빠와 코사멧)
딱히 부제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한게 없는것 같아요-ㅅ-;;ㅋㅋ
조식당이 넘나 예쁘죠!!ㅋㅋㅋ
밥을 먹고.... 수영을 하고....-ㅅ-; 수영복사진을 올릴순 없으니 패스...
여튼.. 점심탐이 되었는데, 엄빠는 식사가 하기 싫다고 하셨어요= ㅅㅠ 라면 먹고싶으시다며...
그래서 혼밥했습니다+_+;;;
아마도 읍내 중간쯤 푸드코트 몰려있던 곳이었는데...-ㅅ-
그리고 이 시점에, 제 핸드폰이 바다에 빠집니다...=ㅅ=; 갑자기 사진 화질이 좋아짐을 느낀 분들이 있을텐데... 이거부터 제 패드로 찍은 사진 원본이에요ㅠㅠ 이전 사진은 한번 메신저를 통한 사진이라 용량이 작드라구요...ㅠㅜ
저녁에 꽁치(?) 아니다 고등어던가. 엄마의 선택=ㅅ=;
제가 태국까지 와서 고등어 먹을줄은 몰랐어욬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이 리조트 선택한 이유...
밤에너무 예뻐요.
그리고 메인 해변과 좀 떨어져있어서 중국인크리도 없어요!! 양옆으로 굉장히 조용해요.
식당가려면 한 100미터 이상 걸어야 나오드라구요!!
요르케 평화롭고 한거없는 하루가 갔어요=ㅅ=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