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본자언니 구원부부 코사멧 먹방
숙소에 짐 풀고 쉬다가 늦은 점심 먹으러 나름 코사멧 읍내로 나옴..
국립공원 입장료 받는 곳이 나름 읍내.. 길 따라 쭉 가다 보면 우측에 노점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 고기구이 집이 맛있음...
일단 내 사랑 쏨땀~~
돼지고기 숯불구이~ 역시 맛있음...그리고 찰밥~개인적으로 태국 흰밥
볶은 밥보다 찰밥이 더 좋음..
2명이 와서 너무 많이 주문했나?? ㅎㅎ 그래도 맛나니깐 기분 좋음...
파도소리, 맛있는 음식...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 먹고 세븐일레븐 가서 간식 조금 구입 후 과일가게 들러서 망고랑 망고스틴 구입.. 역시나 맛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