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쌩초보 첫 방콕여행
태사랑 정보와 회원님들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첨엔 깜깜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니 태사랑 매일 들락날락 두달하니까 대충 위치도 보이고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도 보이고 하더라구요.
27일 새벽1시도착 1일새벽1시출발
꽉채운5일 40중반 성인네명 개인경비빼고
항공,숙박,식사,투어2개,1일1마사지술포함 1인 백만원 합4백 돈 좀 남아서 마지막 날 터미널21 5층에 중국레스토랑 같은곳에가서 요리네개시키고 3000바트쓰고 먹을만했어요.
공항가는데 호텔서 택시불러주는데 800달라더라구요. 너무비싸서 고민하다 일행들이
귀찮다고 그냥 가재서 경비도 남아있고해서 그냥 타고 왔어요.
람부뜨리빌리지 하루버리는3일
아속 렘브란트호텔2일
태국호텔들이 에어콘틀면 춥고
끄면 습하더라구요. 전 티셔츠두개 바지세개 충분했어요. 꾸미고 깨끗한 성격아니라 가능. 휴대선풍기도 양산도 챙겨갔는데 쓸일이 없어요. 들고다니기 귀찮고 짐이라.. 더워서 화장도 못하겠고 선크림만 발라줌. 옷 빨았는데 잘 안말라요. 구경할건 많은데 살만한건 별로 없었어요.(개인적 견해) 시장같은 곳에 화장실도 다 있고 여기서 배운
헝남 하니까 다 가르쳐줬어요.
화장실 이용료 잇어요. 더우니까 바지가 잘 안내려 가요. 원피스가 세상편해요.
첫날 새벽에 람부뜨리 310바트에 와서
문연 곳이 숙소바로 옆 맥주집밖에 없어서 거기서 한잔하고 잤어요. 람부뜨리 ,카오산 밤구경(좋았어요. 길거리에서 춤도춰봤어요.)쌈센로드에 라이브바, 왕궁,디너크루즈,딸랏롯파이2, 파타야요트투어, 짜뚜짝시장,터미널21 일일 한두곳씩 다녀왔습니다. 호텔놀이는 못했어요. 수영장만 한시간정도 이용하고
뚝뚝, 택시,지하철타고 다니구요. 금액은 제 예상에서 안벗어나면 그냥 탔습니다.
더워서 택시 기다리고하기 귀찮아요.
예를들면 리버시티에서 람부뜨리까지 제
예상상한가 100바트 그 금액이상 안부르면 탔어요. 더 달라하면 제가 원하는 금액말하니까 다 오케이했어요. 그래도 원래요금보다는 더 줬어요. 네명이라 가능했어요. 나누면 얼마 안하니까요. 택시든 뚝뚝이든 네명까진 탈수잇더라구요. 의외로 식비가 별로 안들었어요. 싸기도하고 비싼곳도 안갔고
갈비국수,끈적국수,팁싸마이 세 곳다 무난해요. 쥬스 맛있어요. 일행 다 맛잇다 햇어요.
국수는 뜨거우니까 너무 더웟어요. 저만 더위 많이 탐. 모든 곳을 구경할려니까 많이
걸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많이 다녀오라는 말이 실감이 났어요. 그리고 영어도 쪼매
공부해야겠더라구요. 우리가 원하는 걸 표현을 못해서 좀 힘들었어요. 모든 일정마치고 오는 비행기에서부터 집에서까지
내리 잠만 잤어요. 여독이 상당한듯
정말정말 태사랑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첨엔 깜깜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니 태사랑 매일 들락날락 두달하니까 대충 위치도 보이고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도 보이고 하더라구요.
27일 새벽1시도착 1일새벽1시출발
꽉채운5일 40중반 성인네명 개인경비빼고
항공,숙박,식사,투어2개,1일1마사지술포함 1인 백만원 합4백 돈 좀 남아서 마지막 날 터미널21 5층에 중국레스토랑 같은곳에가서 요리네개시키고 3000바트쓰고 먹을만했어요.
공항가는데 호텔서 택시불러주는데 800달라더라구요. 너무비싸서 고민하다 일행들이
귀찮다고 그냥 가재서 경비도 남아있고해서 그냥 타고 왔어요.
람부뜨리빌리지 하루버리는3일
아속 렘브란트호텔2일
태국호텔들이 에어콘틀면 춥고
끄면 습하더라구요. 전 티셔츠두개 바지세개 충분했어요. 꾸미고 깨끗한 성격아니라 가능. 휴대선풍기도 양산도 챙겨갔는데 쓸일이 없어요. 들고다니기 귀찮고 짐이라.. 더워서 화장도 못하겠고 선크림만 발라줌. 옷 빨았는데 잘 안말라요. 구경할건 많은데 살만한건 별로 없었어요.(개인적 견해) 시장같은 곳에 화장실도 다 있고 여기서 배운
헝남 하니까 다 가르쳐줬어요.
화장실 이용료 잇어요. 더우니까 바지가 잘 안내려 가요. 원피스가 세상편해요.
첫날 새벽에 람부뜨리 310바트에 와서
문연 곳이 숙소바로 옆 맥주집밖에 없어서 거기서 한잔하고 잤어요. 람부뜨리 ,카오산 밤구경(좋았어요. 길거리에서 춤도춰봤어요.)쌈센로드에 라이브바, 왕궁,디너크루즈,딸랏롯파이2, 파타야요트투어, 짜뚜짝시장,터미널21 일일 한두곳씩 다녀왔습니다. 호텔놀이는 못했어요. 수영장만 한시간정도 이용하고
뚝뚝, 택시,지하철타고 다니구요. 금액은 제 예상에서 안벗어나면 그냥 탔습니다.
더워서 택시 기다리고하기 귀찮아요.
예를들면 리버시티에서 람부뜨리까지 제
예상상한가 100바트 그 금액이상 안부르면 탔어요. 더 달라하면 제가 원하는 금액말하니까 다 오케이했어요. 그래도 원래요금보다는 더 줬어요. 네명이라 가능했어요. 나누면 얼마 안하니까요. 택시든 뚝뚝이든 네명까진 탈수잇더라구요. 의외로 식비가 별로 안들었어요. 싸기도하고 비싼곳도 안갔고
갈비국수,끈적국수,팁싸마이 세 곳다 무난해요. 쥬스 맛있어요. 일행 다 맛잇다 햇어요.
국수는 뜨거우니까 너무 더웟어요. 저만 더위 많이 탐. 모든 곳을 구경할려니까 많이
걸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많이 다녀오라는 말이 실감이 났어요. 그리고 영어도 쪼매
공부해야겠더라구요. 우리가 원하는 걸 표현을 못해서 좀 힘들었어요. 모든 일정마치고 오는 비행기에서부터 집에서까지
내리 잠만 잤어요. 여독이 상당한듯
정말정말 태사랑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