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맛사지와 빠통비치의 4명의 섹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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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맛사지와 빠통비치의 4명의 섹시걸

군바리 4 2056
전 1월에 친구들이랑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방콕과 푸켓을 다녀왔지여 방코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아모리 애트리움 (?) 암튼 예약한 호텔로 갔져... 택시회사에서 호텔로 바래다준후 가이드 한명을 붙여주더군여... 근데 간곳이란곳 사원에서 한10여분 그리고는 보석가게 옷가게 를 데릭간후 마지막으로 맛사지 받는곳을 데려가더군여.. 받든 안받든 가서 일단 보기만이라도 하라구여..
가서 봤져... 근데 쩜 괜찮더군여... 그래서 했져...
환상적이더군여..... 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안가보신 분덜 직접 경험해보시구여
방콕에서 널다가 푸켓으로 갔져 오전에는 수상스키 바나나보트를
타고 널다가... 저녁때..다시 빠통비치로 갔어여...
바나나클럽이란곳에 갔는데 사람들이하나두 없어서 가자고한 친구한테 욕바가지로 해줬져,,, 근데 그친구말이 이곳이 빠통비치 최고의 클럽이라고 하더군여... 시간이 좀 지나니.. 친구말대로 사람이
붐비기시작하더군여... 술한잔 하믄서 놀고있는데.. 현지인으로 보이는 4명의여자 섹시한 옷차림으로 도발적인 춤을 추더군여...
저희는 다른 쪽에 있던 일본걸들한테 작업들어가서 놀고 했는데
그돕ㄹ적인 춤과섹시한 의상에 맘을 바꿨져 ,,, 근데 우리의 맘을 알았는지 그 쪽에서 저희한테 먼저 접근을 하더군여...같이 춤추고
잼나게 널았져 그이후 일은 여러분 상상에 맡기져
4 Comments
보물섬 1970.01.01 09:00  
태국 맛사지는 이 분의 글에서 느껴지는 그런 외설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ㅋㅋ 1970.01.01 09:00  
꼭 이런걸 올리고 싶을까.. 여긴 여행얘기를 올리는 신성한 곳이니 이런글은 올리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한심 1970.01.01 09:00  
뜨억~~
유치함.. 1970.01.01 09:00  
이걸 에피소드라고 적다니..수준이하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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