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출발 치앙마이행 22시 야간기차 탑승 후기
지금 현재 태국 시간으로 새벽 5시 28분입니다. 밤 열시 기차 타서 잤다깻다해서 4시간 정도 자고 지금은 그냥 자는 거 포기하고 글 쓰고 잇어요
저는 친구와 둘이 같이 탓는데 친구는 아래 저는 위에 침대를 쓰고 잇어요. 일단 위가 더 좁아요. 매트리스 폭도 그렇고 천장 넢이두 그렇고. 체구가 비교적 적은 저도 허리피고 편하게 못 앉아요...
그리고 레알 떨어지면 뼈 하나 부러질 것 같아요. 난간 같은 거 없고 끈 2개 가 안전 장비 전부에요....그래도 기차가 크게 흔들리지는 않아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윗층 칸에서 주무실 분은 바드시 안대 가지고 오세요. 불 안꺼줘요. 그리고 담요나 긴 팔입으세요. 긴 팔,긴 바지 입어도 추워요(참고로 전 추위를 잘 타는 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얇은 비치타월 주는데 그걸로는 추워요. 왜냐면 에어컨이 천장에 잇거든요.
이어서 댓글로
저는 친구와 둘이 같이 탓는데 친구는 아래 저는 위에 침대를 쓰고 잇어요. 일단 위가 더 좁아요. 매트리스 폭도 그렇고 천장 넢이두 그렇고. 체구가 비교적 적은 저도 허리피고 편하게 못 앉아요...
그리고 레알 떨어지면 뼈 하나 부러질 것 같아요. 난간 같은 거 없고 끈 2개 가 안전 장비 전부에요....그래도 기차가 크게 흔들리지는 않아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윗층 칸에서 주무실 분은 바드시 안대 가지고 오세요. 불 안꺼줘요. 그리고 담요나 긴 팔입으세요. 긴 팔,긴 바지 입어도 추워요(참고로 전 추위를 잘 타는 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얇은 비치타월 주는데 그걸로는 추워요. 왜냐면 에어컨이 천장에 잇거든요.
이어서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