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파타야를 여행하면서 느낀 후기
2018.1.8.~ 2018.1.22까지 여자 혼자 태국 여행 일정을 잡았습니다.
지난번이 패키지로 방콕을 방문한적있는데 자유여행을 하고 싶어 2주 여행 기획을 했습니다.
방콕 3일 치앙마이 7일 파타야 3일 마카오 경유 1일 일정입니다.
이중에서 사실 치앙마이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파타야는 제가 생각한거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는 그냥 바다에서 조용히 수영하고 차마시고 쉴라고 갔던거였는데... 유흥도시라는 건 알았는데 그냥 아예 한 거리만 유흥이 아니라 도시전체가 유흥천국이더라고요 . 도시 문화인거 같은 느낌
지금찾아보니 제가 태사랑을 통해 더 공부를 했으면 충분히 알 이야긴데 제가 놓쳤네요 ..
직접 이곳이 오니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할걸 느끼게 됩니다. 파타야는 그냥 지나가는데도 이상한 외국인 할아버지가 윙크하고 i love you 하고. 주차 관리하는 태국분들도 자꾸 말시키면서, 지나가는 남자가 영어로 이쁘다고 하고 자꾸 추근덕 거리더라고요.
차라리 센트랄백화점에서 있으면 괜찮은데 날 밝을때 돌아다녀도 그러네요. 아예 그래서 꼬란섬 가기 전 오전중 배타러갈때 잠깐 워킹스트리트 지난간거 빼고 워킹스트리트는 지나가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태국에 대한 이미지, 특히 치앙마이가 너무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었는데 ,파타야는 태국이 다르게 느껴지는 도시네요.
파타야를 온 건 저는 잘못 선택한거 같아요.
취향이 맞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좀 쉬고 혼자서 바다보러 오시는 분들은 안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지난번이 패키지로 방콕을 방문한적있는데 자유여행을 하고 싶어 2주 여행 기획을 했습니다.
방콕 3일 치앙마이 7일 파타야 3일 마카오 경유 1일 일정입니다.
이중에서 사실 치앙마이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파타야는 제가 생각한거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는 그냥 바다에서 조용히 수영하고 차마시고 쉴라고 갔던거였는데... 유흥도시라는 건 알았는데 그냥 아예 한 거리만 유흥이 아니라 도시전체가 유흥천국이더라고요 . 도시 문화인거 같은 느낌
지금찾아보니 제가 태사랑을 통해 더 공부를 했으면 충분히 알 이야긴데 제가 놓쳤네요 ..
직접 이곳이 오니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할걸 느끼게 됩니다. 파타야는 그냥 지나가는데도 이상한 외국인 할아버지가 윙크하고 i love you 하고. 주차 관리하는 태국분들도 자꾸 말시키면서, 지나가는 남자가 영어로 이쁘다고 하고 자꾸 추근덕 거리더라고요.
차라리 센트랄백화점에서 있으면 괜찮은데 날 밝을때 돌아다녀도 그러네요. 아예 그래서 꼬란섬 가기 전 오전중 배타러갈때 잠깐 워킹스트리트 지난간거 빼고 워킹스트리트는 지나가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태국에 대한 이미지, 특히 치앙마이가 너무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었는데 ,파타야는 태국이 다르게 느껴지는 도시네요.
파타야를 온 건 저는 잘못 선택한거 같아요.
취향이 맞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좀 쉬고 혼자서 바다보러 오시는 분들은 안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