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를 떠나며
기차역까지 역시 버스로 이동하려 했는데
버스 시간표를 보니 타페게이트 앞 m호텔 정류장에서 4시 40분경?? 있다고 해서 25분부터 기다렸는데 5시 10분까지 안와서
할수없이 썽태우 타고 왔습니다
근데 새삼 썽태우 담합의 힘을 느꼈네요
배낭을 메고 있으니
그리고 5시경에
기차역을 가자고 하니
이동네서 잔뼈가 굵은 썽태우 기사들이 모를리 없갰죠??
시간 촉박한건 너네들이니 세우는 썽태우 마다 200밧을 부르네요
간혹 100밧을 부르기도 하고
몇몇은 얼마줄거냐고 대놓고 흥정하네요
30밧 얘기하면 지들이 먼저 가버리네요 흥정할 기회도 안주고
옆에서 와이프가 태국어로 애교떨며 둘이 80밧에 왔습니다
메다 주행이 아닌 이상 어쩌면 이게 정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왜~~ 버스는 막한에 안와가지고 에잇 ㅂㅅㅈㄹㄹㄴㄴ료됴뎓ㅎㅈㄹㅈㅊㄴㅍ요됴뎌(욕 아님 ^^)
버스 시간표를 보니 타페게이트 앞 m호텔 정류장에서 4시 40분경?? 있다고 해서 25분부터 기다렸는데 5시 10분까지 안와서
할수없이 썽태우 타고 왔습니다
근데 새삼 썽태우 담합의 힘을 느꼈네요
배낭을 메고 있으니
그리고 5시경에
기차역을 가자고 하니
이동네서 잔뼈가 굵은 썽태우 기사들이 모를리 없갰죠??
시간 촉박한건 너네들이니 세우는 썽태우 마다 200밧을 부르네요
간혹 100밧을 부르기도 하고
몇몇은 얼마줄거냐고 대놓고 흥정하네요
30밧 얘기하면 지들이 먼저 가버리네요 흥정할 기회도 안주고
옆에서 와이프가 태국어로 애교떨며 둘이 80밧에 왔습니다
메다 주행이 아닌 이상 어쩌면 이게 정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왜~~ 버스는 막한에 안와가지고 에잇 ㅂㅅㅈㄹㄹㄴㄴ료됴뎓ㅎㅈㄹㅈㅊㄴㅍ요됴뎌(욕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