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썽태우 요금 경험담. 30밧 내라고 소리지르던데.....
치앙마이 이번이 다섯번째 여행이고,
오늘은 치앙마이 10일째에요.
이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우선 여기에 올려요.
치앙마이에서 썽태우를 하루에 몇 번씩 타요.
근데 요즘에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에요. 요금 때문에요.
저는 시내를 돌아 다니거든요.
보통 썽태우 잡고서 행선지 말하고,
요금 안 물어보고 그냥 타요.
그리고 내릴 때 그냥 자연스럽게 20밧 주거든요.
근데 내릴 때 30밧 내라고 소리 지르는 썽태우 기사를 두 번 만났습니다.
한번은 낮에 조인옐로우에서 마야몰 갔을때,
그리고 밤9시쯤 치앙마이 게이트에서 왓치앙만 갔을때.
이렇게 두번이요.
치앙마이 게이트에서 왓치앙만은
진짜 가까워요.
승객은 저 혼자였고 내릴때 20밧
주니까 기사가 막 30밧 내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치앙마이 다섯 번째 여행이지만 내릴 때 30밧 내라고 기사가 소리 지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저는 그냥 20밧 주고 제 갈길 갔거든요.
계속 차안에서 소리지르는데 내려서 저를 따라 오지는 않더라고요.
혹시나 따라오면 어떡하나 속으로 떨리기는 했어요.
진짜 계속 막 소리 지르더라구요.
제가 관광객이어서 그랬던건지,
아니면 진짜 30바트인가요???
제가 탈때 썽태우기사가 요금에 대한 얘기를 안했기 때문에 저는 20바트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탈 때 기사가 30바트라고 얘기를 했었어야지, 그럼 저는 그거 안 타고 다른걸 타는데.
기사가 소리질러서 좀 겁이 나긴 했지만, 저는 호구로 보이기 싫어서 20밧이 맞다고 말하고 그냥 모른척 걸어갔어요.
대부분 시내는 20밧이면 다니는거 맞죠???
그리고 저는 대부분 20바트 내고 다녔어요.
근데 그 기사들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른 걸까요??
조인옐로우에서 마야몰 20바트 맞지 않나요??
치앙마이 게이트에서 왓치앙만까지 20바트 맞지 않나요?? 여기 너무 가까워서 현지인들은 10바트 낼거 같기도 해요.
30밧인가요???
제가 잘 모르는거면 알려 주세요.
근데 치앙마이 썽태우 진짜 부르는게 값이에요.
우선, 치앙마이 공항에서 빠뚜타빼는 50바트가 제일 싸게 부르는거에요.
로빈산백화점에서 마야몰 가는데 가까운데도 30밧 내라고 하더라구요.
마야몰, 님만해민에서 빠뚜타빼는 밤시간에 50밧부터 불러요.
썽태우는 밤이 되면 똑같은 거리도 요금을 더 불러요.
치앙마이 썽태우 요금 더 이상 20바트
아닌가요???
저는 대부분 20밧 내고 다녔는데.....
30밧 내라고 소리지르는 기사 또 만날까봐 두려워요.
소리지르면 그냥 30밧 내는게 맞나요?
아니면 모른척하고 걸어가는게 맞나요?
태국사람들하고 싸우지 말라고 하잖아요.
혹시 내려서 저를 따라오면,
저는 웃으면서 10밧을 내야 되는 건가요? ㅜㅜ
기사가 내려서 저를 따라올까봐 좀 겁이 나긴 하지만, 대부분 기사들은 20밧
받던데요....
그럼 20밧이 맞잖아요.....
30밧 내라고하면 그냥 내는게 맞는걸까요.
괜히 돈 10밧에 여행기분 상하지
않게요.
오늘은 치앙마이 10일째에요.
이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우선 여기에 올려요.
치앙마이에서 썽태우를 하루에 몇 번씩 타요.
근데 요즘에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에요. 요금 때문에요.
저는 시내를 돌아 다니거든요.
보통 썽태우 잡고서 행선지 말하고,
요금 안 물어보고 그냥 타요.
그리고 내릴 때 그냥 자연스럽게 20밧 주거든요.
근데 내릴 때 30밧 내라고 소리 지르는 썽태우 기사를 두 번 만났습니다.
한번은 낮에 조인옐로우에서 마야몰 갔을때,
그리고 밤9시쯤 치앙마이 게이트에서 왓치앙만 갔을때.
이렇게 두번이요.
치앙마이 게이트에서 왓치앙만은
진짜 가까워요.
승객은 저 혼자였고 내릴때 20밧
주니까 기사가 막 30밧 내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치앙마이 다섯 번째 여행이지만 내릴 때 30밧 내라고 기사가 소리 지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저는 그냥 20밧 주고 제 갈길 갔거든요.
계속 차안에서 소리지르는데 내려서 저를 따라 오지는 않더라고요.
혹시나 따라오면 어떡하나 속으로 떨리기는 했어요.
진짜 계속 막 소리 지르더라구요.
제가 관광객이어서 그랬던건지,
아니면 진짜 30바트인가요???
제가 탈때 썽태우기사가 요금에 대한 얘기를 안했기 때문에 저는 20바트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탈 때 기사가 30바트라고 얘기를 했었어야지, 그럼 저는 그거 안 타고 다른걸 타는데.
기사가 소리질러서 좀 겁이 나긴 했지만, 저는 호구로 보이기 싫어서 20밧이 맞다고 말하고 그냥 모른척 걸어갔어요.
대부분 시내는 20밧이면 다니는거 맞죠???
그리고 저는 대부분 20바트 내고 다녔어요.
근데 그 기사들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른 걸까요??
조인옐로우에서 마야몰 20바트 맞지 않나요??
치앙마이 게이트에서 왓치앙만까지 20바트 맞지 않나요?? 여기 너무 가까워서 현지인들은 10바트 낼거 같기도 해요.
30밧인가요???
제가 잘 모르는거면 알려 주세요.
근데 치앙마이 썽태우 진짜 부르는게 값이에요.
우선, 치앙마이 공항에서 빠뚜타빼는 50바트가 제일 싸게 부르는거에요.
로빈산백화점에서 마야몰 가는데 가까운데도 30밧 내라고 하더라구요.
마야몰, 님만해민에서 빠뚜타빼는 밤시간에 50밧부터 불러요.
썽태우는 밤이 되면 똑같은 거리도 요금을 더 불러요.
치앙마이 썽태우 요금 더 이상 20바트
아닌가요???
저는 대부분 20밧 내고 다녔는데.....
30밧 내라고 소리지르는 기사 또 만날까봐 두려워요.
소리지르면 그냥 30밧 내는게 맞나요?
아니면 모른척하고 걸어가는게 맞나요?
태국사람들하고 싸우지 말라고 하잖아요.
혹시 내려서 저를 따라오면,
저는 웃으면서 10밧을 내야 되는 건가요? ㅜㅜ
기사가 내려서 저를 따라올까봐 좀 겁이 나긴 하지만, 대부분 기사들은 20밧
받던데요....
그럼 20밧이 맞잖아요.....
30밧 내라고하면 그냥 내는게 맞는걸까요.
괜히 돈 10밧에 여행기분 상하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