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보플로이에 위치한 블루스타 골프장이 11월2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지인들과 시범라운드를 다녀 왔습니다. 전체적인 골프장 레이 아웃은 훌륭한 것 같습니다. 18홀에 7200야드 정도이며 페어웨이가 좁아서 장타를 정확하게 쳐야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코스인 것 같습니다. 그린도 크고 감자칩을 구겨 놓은 듯 해서 3펏을 주의해야합니다.
아직은 정식오픈 전이라 어수선한 면이 있는데 기회되면 다시 찾고싶은 골프장이라는 것이 동반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