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치앙마이 여행기 - 6 (먹방, 도이수텝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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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썼던게 날라가서 의욕이 없습니다..ㅠㅋㅋ
이날은 먹방 제대로 한것 같아요...=ㅅ=;;
일단 호텔 조식부터...
제가 왜 호텔조식을 먹었는지 모르겠는데=ㅅ=;ㅋㅋ 한가한 날이었는데 오전엔;
티비에 나왔다던 현지인들의 아침을 먹어봤어요.
저 빵같은걸 뜨거운 두유에 찍어먹는 거라든데 저는....
음....=ㅅ=; 제입엔 아닌걸로...
그리고 점심엔...(위에껀 맛만 봤음!!)
비올가닉? 이란 곳을 갔어요.
구시가지 외각에 있는데 멀진 않고... 맛이나 플레이팅이 괜찮아서 가볼만 한듯 해요.
아마도 야채가 유기농으로 직접 키운거라고 한듯...
제일 처음나온 생선구이``(아마도.....)
원랜 다른거 시켰으나 그게 내가 생각했던 원재료가 아니라서 바꿨을거에요;
이거 상당히 괜찮았어요. 가볍고 시원해요. 근데 그냥 물맛이니 크게 기대는 안해야되요 ㅋㅋㅋ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갈비찜 느낌``?
신기한 음료 1
아마도 무슨 스테이크``?
무슨 롤?'
신기한 음료 2ㅋㅋ
다 먹고 갔던 카페...
클레이 스튜디오 인 더 가든? 이었나'
남문쪽에 있어요. 정글속 사원같은 느낌이라 저는 정말 좋았어요.
무슨 티비에 나왔다단데 티비를 안봐서...
근데 플레이팅이 굉장히 예쁘긴 해요.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고...
오해하지 마삼~ 혼자간거 아님 ㅠㅠ!!!
그리고 야간 도이수텝을 갔습니다.
사실... 일몰과 야경을 보고싶었으나... 일몰엔 너무 늦을것 같아 먼저 먹고...=ㅅ=ㅋㅋㅋ
우버인가 그랩인가를 불러 이동했죠..
이 기사와 협상하여 1시간 대기 후 다시 시내로 가는 왕복조건으로 얼마였지..
700밧인가?``; 900밧인가;를 준거같아요.
야간의 도이수텝은 숨막히도록 황금빛이었습니다. 진짜 엄청나요=ㅁ=
도이수텝에서 바라본 치앙마이시내...
예쁘죠``?